롱이롱이 중국어 회화 1 (교재 + MP3 & 오디오 겸용 CD 1장) - 쉽고 재미있는 롱이롱이 중국어 회화 1
쟝리핑 지음 / 제이플러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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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부터 인사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느 교재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그런것 같았다.

좀더 알아보기에서를 풀면서 아! 이책은 다른 교재와 좀 다른것을 느끼게 되었다.

숫자를 손으로 표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이었고

가족이나 국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것을 한눈에 잊어버리지 않게 외우면서

암기할수 있는것 같다.

연습문제으 괄호 안에 단어를 넣거나 어순 나열 문장과 맞는것 끼리 뜻을

쓰는 란은 수수께끼 같은 미로를 찾듯이 무척이나 재미 있었다.

단어도 병음과 함께 잊었다하더라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었고 어느정도

하다보니 단어 습득이 되어 1과~16과까지 하면서 중도 포기나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재밌고 즐겁다는 새어각이 들게한 회화책이다.

또한 중국어를 배우고자 여러번 시도한 나로써 여러 교재를 다뤄봤지만

지루하지 않게 학습을 할 수 있었다.

단지 아지 어려운 것은 ㄹ성조다. 일성과 사성을 발음할때 나스스로 강조하지

않으면 표시가 나지 않는 것 같다.

CD를 들으면서 반복하지만 서투른것잎ㅛ시나는것 같아 스스로 웃음이 나곤했다.

자꾸 반복하다보면 발음이 좀더 나은 듯 싶지만 성조구분으로 단어뜻도

변하는데 과연 내 발음을 듣고 다른사람에게 전달 될지 궁금하다.

부록의 간자체는 병음과 함께 쉽게 쓰면서 외울수 있도록 된것이 중국어를 처음

대할때 거부감 없이 할 수 있어 외국어란 어렵다. 까다롭다하는 점을 많이

감소 시켰다.

실제적으로 병음은 알파벳으로 표기 되어 영어를 잘하는 이들은 쉽게 대할 수

있었다. 단지 정자로 한자를 배우고 간자체로 하려니 약간의 혼동이 오지만

둘다 외워야 하는 과제를 피할 수는 없지 않을까?

마지막 Test와 대화를 정리해서 마무리까지 정리할 수 있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었다.

처음 대하는 중국어라 생각해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되어 있고,  누구나

쉽게 공부 할 수 있고 공부하기에 편한 롱이 롱이  중국어 회화를 권해보고

싶고 권해도 즐겁게 학습을 맞출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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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불멸 2 - 어둠속에 피어난 불꽃, 안중근
박산하 그림, 이문열 원작 / 아이세움코믹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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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2에서는 안중근의 청년기에 대하여 그의 성품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나타나 있다. 외국선교사가 들어 와서 종교를 가르키고 선교를 하지만 정작 나라를 위한

것은 우리 스스라는것을 안중근은 여러번 느끼고 또한 애국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세력이 들어와 버렸기에 그는 여러번 좌절한다.

발렘 신부와 뮈텔 주교를 찾아가 대학을 세워 달라고 부탁하지만 좌절하고

우리가 우리 민족을 보호해햐 한다는 생각이 그를 더욱 애국심을 같게 만든다.

가족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기에 그가 청나라로 독립준비를 하고 돌아 왔을때

부친상를 당하고 만다.

모친과 부인의 동의를 얻어 재산을 정리해서 학교를 인수하지만

그마저도 일본의 손으로 넘어가고 일본과 미국은밀약을 맺어 각각 동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지배권을 가졌다.

대한 제국은 일본이 필리핀은 미국이 하는 식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조선을 식민지로

점령하고 말았다.

그래도 뜻이 있으면 길이 있기에 그는 도우는 사람을 만나고 또한 안창호박사를 만난다.

안중근의 새로운 독립운동이 시작된다.

일본을 향한 불타는 의지가..

그의 청년기인 20대의 안중근은 오로지 나라와 국민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

하지만 그와 함께 뜻을  펼치는 이들이 그를 영원히 기억에 남을 수있는 안중근의사로

만들었다.

그의 활약이 앞으로도 펼쳐질 것을 기대하고 기다린다.

앞으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우고 다시 한번 조국에 대한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 같다.

얼마있으면 8.15 광복절도 오고 우리에게 해방이지만 뼈아픈 추억이 아닐수 없다.

또한 책에 서대문 형무소 입장권 2매가 있기에 더욱더 방학중 알찬 견학을 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에게 애국심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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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체박사의 신나는 몸속 여행 -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몸속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오기까지 명진 어린이책 14
구드룬 슈리 지음, 조국현 옮김, 이형진 그림 / 명진출판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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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매일 많은 음식물을 먹는 아주 커다란 즐거움이 있답니다.

하지만 먹고 그다음에 음식물을 소화시켜 변을 누게되는 것도 커다란

일이랍니다.

아무런 일이 아닌것 같아도 우리몸의 신비함을 어찌 말을 다할수가

있을까요?

똥하면 아이들의 이야기거리의 주축이 되고 하다보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죠.. 왜그리 방구와 똥 얘기를 하면 끝이 없이 웃고

재미있어 하는지 하지만 막상 똥하면 더럽다고 난리죠..

 

우리의 소화기관의 순서는 입--식도--위--소장 --대장--항문

우선 입으로 우리가 음식물을 먹고 이로 잘게 부수어 씹은 후

식도로 음식물을 삼키면  위로 위액이 분비되어  소화시킨후

소장으로 가서 영양ㅇ분 흡수가 이루어진답니다.

대장으로 온 음식물 찌꺼기에서 남은 수분을 흡수후

전달이 되어 우리가 화장실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여

똥을 누게되죠..

여기선 체리씨의 몸속, 몸밖의 여행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체리씨는 입- 식도- 위- 소장- 대장- 변기-- 배수관- 하수처리장-

발효탑을 거쳐 다시 체리씨는 열매를 맺는다.

이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오염시킨 환경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환경의 피해자는 인간이란것을 명심해야 하기에 더욱 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심코 버린 쓰레기의 피해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머리속에 기억하고 자연을 사랑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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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나라를 꿈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야기 - 흥미진진 세계 여러 나라 이야기 아이세움 배움터 28
장용규 지음, 장효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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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의 최 남쪽에 위치한다.

자연환경도 생각한 것보다 아름답다. 요하네스버그는 해발1900미터 고원으로  가장 큰도시

이고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상업과 금융의 도시이다.

요번 월드컵도 바로 남아공에서 개최를  했고 마스코느는 자쿠미이고 공은 자불라니였다.

또한 부부젤라로 응원을 했고 우리는 16강에 들은것으로 만족했다.

남아공퀴즈에서 나온 빅 파이브의 아프리카육상동물은 사자 표범 들소 코뿔소 코끼리였다.

이들은 사바나의 아름다운 국립 자연보호 구역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잇답니다.

사하라 남쪽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인은 반투로 분류된답니다.

600개의 정도의 서로 다른언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반투의 이동은 아프리카 대륙에 큰 변화를 주었답니다.또한 남아공에는 짙은 갈색의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많답니다.

네덜란드인은 1652년 처음 남아공에 정착했답니다. 당시는 네덜란드가 유럽중 가장 힘있는

국가중 하나였고  동인도 회사가 케이프타운을 발견하였지만  얼마후 영국에 빼앗기고 말았

답니다.
1994년 4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로 치러진 민주주의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아프리카인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넬슨만델라가 절대적 지지를 받아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남아공을 무지개국가 라고 부르는 것은 일곱빛깔이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남아공아프리카인이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아픔을 폭력으로 갚지 않고 관용으로포옹하는 이들의 마음을 나타낸것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자연유산이 4곳이나 등재되어 있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종문제가 심각하고 심리적인 거리감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는곳이고

교육의 불균형이 사람들을 서로 불신감과 소외감이 빈부의 격차를 극복하기 힘든곳

으로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몰려나가 그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힘들지만

젊은이들이 있는한 그들의 미래는 반드시 어려운것은 아닌것 같다.

우리도 호주나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만찬가지로 인종차별을 받는다고 한다.

힘이 그만큼 약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좀더 그들에게 우리가  강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선 발전된 나라가 되어야

된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들은 각자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 우리도

강대국의 서열에 오르지 않을까?

그런 날로 한발 앞서 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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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필수 지식 - 알면 벌고, 모르면 잃는 미래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필수 지식 완벽 가이드
장박원 지음 / 행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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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부동산의 중개인 김미경 여사의 40가지 사례를 들어서 설명이 자세히

펼처준 부동산 필수지식이 그냥 부동산에 가서 중구난방으로 듣던것과는

달리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한발 더 앞서 갈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희망이고 바램인 재테크도 이제 어찌 해야 되는가도 나름대로 정리가

되었다. 월급쟁이가 봉급을 받아서 적금들고 절약하고 얼마나 열심히 해야

재산증식이 될까?

그사이 상상할수 없을 만큼 부동산과 동산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재테크의 시작은 내집 마련부터라고 하지만 집값이 계속오르기에 그다음의

재테크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도 짧다. 아이들이 자라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더더욱 부동산으로 집착을 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김여사의 집도 노원구 중계동이란 첫 대목부터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렇다 투자의 적기는 언제일까 그것은 경기 침체가 끝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기라는데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나도

투자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

하지만 요즘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집값하락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하는근거

있는 이야기와 쟁점화 되고있는 재건축문제와 임대사업에 대해서도 주부들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되었기에 더욱 나를 혼돈케 만들었다.

아후 !! 김미경 여사가 대단한것 같은 맘이 들었다.

돈을 투자해서 증식한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너무 혼란 스러운 맘이 들었다.

그래서 요점정리로 내마음을 정리했다.

만약 내가 투자를 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까?

그것을 먼저 정한후 문제점과 사례를 들어서 분류하고 정리하다 보면

대충 답은 나와 있는것 같다.

물론 세금관계도 빠져서는 안될과제이기도 하고.....

여기선 돈에 대한 탐욕과 공포를 극복해야만 미래성공적인 자산관리자가

될수 있다고 했다.

우리도 할수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산증식에 대해서 한발 다가갈수있는 그런책을 만난것 같다.

정말 나도 행복부동산의 김여사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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