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부터 인사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느 교재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그런것 같았다.
좀더 알아보기에서를 풀면서 아! 이책은 다른 교재와 좀 다른것을 느끼게 되었다.
숫자를 손으로 표기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이었고
가족이나 국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것을 한눈에 잊어버리지 않게 외우면서
암기할수 있는것 같다.
연습문제으 괄호 안에 단어를 넣거나 어순 나열 문장과 맞는것 끼리 뜻을
쓰는 란은 수수께끼 같은 미로를 찾듯이 무척이나 재미 있었다.
단어도 병음과 함께 잊었다하더라도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었고 어느정도
하다보니 단어 습득이 되어 1과~16과까지 하면서 중도 포기나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재밌고 즐겁다는 새어각이 들게한 회화책이다.
또한 중국어를 배우고자 여러번 시도한 나로써 여러 교재를 다뤄봤지만
지루하지 않게 학습을 할 수 있었다.
단지 아지 어려운 것은 ㄹ성조다. 일성과 사성을 발음할때 나스스로 강조하지
않으면 표시가 나지 않는 것 같다.
CD를 들으면서 반복하지만 서투른것잎ㅛ시나는것 같아 스스로 웃음이 나곤했다.
자꾸 반복하다보면 발음이 좀더 나은 듯 싶지만 성조구분으로 단어뜻도
변하는데 과연 내 발음을 듣고 다른사람에게 전달 될지 궁금하다.
부록의 간자체는 병음과 함께 쉽게 쓰면서 외울수 있도록 된것이 중국어를 처음
대할때 거부감 없이 할 수 있어 외국어란 어렵다. 까다롭다하는 점을 많이
감소 시켰다.
실제적으로 병음은 알파벳으로 표기 되어 영어를 잘하는 이들은 쉽게 대할 수
있었다. 단지 정자로 한자를 배우고 간자체로 하려니 약간의 혼동이 오지만
둘다 외워야 하는 과제를 피할 수는 없지 않을까?
마지막 Test와 대화를 정리해서 마무리까지 정리할 수 있어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었다.
처음 대하는 중국어라 생각해도 간단명료하게 잘 설명되어 있고, 누구나
쉽게 공부 할 수 있고 공부하기에 편한 롱이 롱이 중국어 회화를 권해보고
싶고 권해도 즐겁게 학습을 맞출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