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나라를 꿈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야기 - 흥미진진 세계 여러 나라 이야기 아이세움 배움터 28
장용규 지음, 장효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의 최 남쪽에 위치한다.

자연환경도 생각한 것보다 아름답다. 요하네스버그는 해발1900미터 고원으로  가장 큰도시

이고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상업과 금융의 도시이다.

요번 월드컵도 바로 남아공에서 개최를  했고 마스코느는 자쿠미이고 공은 자불라니였다.

또한 부부젤라로 응원을 했고 우리는 16강에 들은것으로 만족했다.

남아공퀴즈에서 나온 빅 파이브의 아프리카육상동물은 사자 표범 들소 코뿔소 코끼리였다.

이들은 사바나의 아름다운 국립 자연보호 구역의 세렝게티 국립공원에 잇답니다.

사하라 남쪽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인은 반투로 분류된답니다.

600개의 정도의 서로 다른언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반투의 이동은 아프리카 대륙에 큰 변화를 주었답니다.또한 남아공에는 짙은 갈색의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많답니다.

네덜란드인은 1652년 처음 남아공에 정착했답니다. 당시는 네덜란드가 유럽중 가장 힘있는

국가중 하나였고  동인도 회사가 케이프타운을 발견하였지만  얼마후 영국에 빼앗기고 말았

답니다.
1994년 4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로 치러진 민주주의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아프리카인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넬슨만델라가 절대적 지지를 받아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남아공을 무지개국가 라고 부르는 것은 일곱빛깔이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남아공아프리카인이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아픔을 폭력으로 갚지 않고 관용으로포옹하는 이들의 마음을 나타낸것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자연유산이 4곳이나 등재되어 있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하지만 인종문제가 심각하고 심리적인 거리감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는곳이고

교육의 불균형이 사람들을 서로 불신감과 소외감이 빈부의 격차를 극복하기 힘든곳

으로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몰려나가 그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힘들지만

젊은이들이 있는한 그들의 미래는 반드시 어려운것은 아닌것 같다.

우리도 호주나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면 만찬가지로 인종차별을 받는다고 한다.

힘이 그만큼 약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좀더 그들에게 우리가  강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선 발전된 나라가 되어야

된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들은 각자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면 우리도

강대국의 서열에 오르지 않을까?

그런 날로 한발 앞서 가야 하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