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의 시크릿 레슨 - 독일 플로리스트 강민희의 51가지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강민희 지음, 류창현 사진 / 청출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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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향기가 전해져오는 것 같다. 눈으로 즐기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하며 특별한 시간은 물론 만족감을 주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꽃다발부터 의미있는 날을 위한 꽃다발까지.......꽃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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