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의 마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1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익숙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호러 미스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우의 마 의식이 행해지는 순간의 오싹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 벌써부터 긴장감으로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의식이 주는 가늠할 수 없는 공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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