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낼 돈이면 경매로 집 산다
안영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열아홉살에 경매를 시작한 저자를 보니 놀라움이 앞선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나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 돈을 버는 사람과ㅜ 벌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마음먹었을 때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옮기지 못하는 것의 차이라는 말처럼 저자의 투자원칙을 실전에 옮겨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투자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