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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ing Fit - Physical Well-Being
Enrico Sallustio 지음 / 와이비엠 / 2000년 4월
평점 :
품절
Keeping Fit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다. 그림으로 또한 영어로써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기뻤다. Kate와 Benny와 Mom이 함께 놀이터에
가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는 내용의 책이다. slid,down과 같은 여러가지
낱말도 재미있게 설명해놓았다. 또한, 여러가지 놀이기구의 노는 법과 어떻게 재미있
게 놀 수 있는지 재미있게 적어놓았다. swinps이런 낱말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나도 마치 함게 놀이터에 가 있었던 기분이었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 중 한 면이다. 그림이 무척 예뻐서 내용이 궁금해지며,
읽을 때 즐겁고, 지겨운 생각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이야기를 다 읽고서 그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첵이다. 역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스티커, 낱말카드...
같은 학습준비물이 듬뿍 담겨져 있었다. 또한, 읽고 써보며, 재미있게
그 낱말도 배울수 있었고, 이 내용을 정확히 알수 있었다.
다시 한번, 복습하는 차원으로써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
예쁜 그림들과 함께 낱말을 배우니 머리에 쏙속 들어갈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야기를 읽고서 쓰며 배우는 책의 한면이다. and라는 낱말을 쓰고, 또한 밑에는
and라는 낱말을 이용하여 문장 만들기도 할수 있게 되어있다.
마지막으로써 CD를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 CD도 참 예쁜것 같다.^^*
CD속에는 이야기도 들어있으며 각종 이 책에 관한 노래나, 이야기에 관해서
속속히 들어가 있다. 들으면서, 발음도 알수 있고, 어떻게 읽을 줄 몰랐던 낱말들도
CD로 통해 알수 있게 되었다. CD도 정말로 도움이 된 친구다.
브래인 뱅크 책 "Keeping Fit"이 책은 3가지 책,문제집,CD로 구성되어 있다.
책-CD-문제집 순서로 배우고, 익히니 정말로 영어와 친해지는 느낌이었다.
평소에 영어를 잘하지 못했었는데, 발음도 좋아졌으며, 영어 단어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모두 이 브래인 뱅크 책 "Keeping Fit" 덕분이다. 너무 고맙게 여겨지는 책이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