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움, 온전한 사랑의 시작 휴먼스토리즈 1
주경희 지음, 이형진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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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딱 받은 순간, 표지를 보았습니다.

표지에는 재미있고, 맛깔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읽고 싶다.. 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또한, 가수 이상우씨와 아들 승훈이의 이야기라고 하니,

내용이 기대되고, 더욱 더 얼른 펼쳐서 읽고 싶어졌답니다.

책에 "재넘이 바람"과 "은행나무"가 대화하는 이야기나 설명하는 이야기가

이야기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는 듯 하였습니다.

쪽수마다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도 이야기의 맛을 높여주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그림은 승훈이가 "꿈나무 수영 대회"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있는 그림

이었다. 왠지 멋지다는 생각도 들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는 그림이었다.

또한, 내용에서도 이상우씨가 처음에 승훈이가 조금의 장애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척 슬퍼하는 글을 읽고서, 눈물도 조금씩 났다.

하지만, 이상우 씨의 아내, 승훈이의 어머니께서 이상우씨를 위로해주며,

격려 해준 덕분에, 이상우 씨의 기운을 되찾아 승훈이라는 존재가 훌룡한 수영선수가 된 듯하다.

내용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문장(내용)은

"난 우리 승훈이를 누구 앞에서건 당당하게 키우고 싶어요. 그러려면 나부터 똑바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승훈이도 나도, 이 어려우 현실

에 그냥 머물러 있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도와줘요, 여보!

당신이 아니면 승훈이는 안 돼요. 승훈이한테는 사랑을 듬뿍 줄 아빠가 필요해요."

라는 문장(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함, 존재감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문장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 뒤, 이상우 씨와 그의 아내는 열심히 승훈이를 키우고, 배우게 해주어서

멋지게 자라나는 승훈이를 보고, 장애아에 대한 나쁜 편견이나, 생각등은 모두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태 매일, 시간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한번씩은 장애아에 대해 나쁜 생각, 편견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이 책 "돋움"을 읽고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 "꿈나무 수영 대회"에서 2위를 당당하게 차지한 승훈이를 나타낸

글이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이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면,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을 짓으면, 땅값이 내려간다고 반대하는 그런 안좋은

행동들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내가 장애인을 안좋게 생각했던 모습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용서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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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딱 받은 순간, 표지를 보았습니다.

표지에는 재미있고, 맛깔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읽고 싶다.. 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또한, 가수 이상우씨와 아들 승훈이의 이야기라고 하니,

내용이 기대되고, 더욱 더 얼른 펼쳐서 읽고 싶어졌답니다.

책에 "재넘이 바람"과 "은행나무"가 대화하는 이야기나 설명하는 이야기가

이야기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는 듯 하였습니다.

쪽수마다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도 이야기의 맛을 높여주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그림은 승훈이가 "꿈나무 수영 대회"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있는 그림

이었다. 왠지 멋지다는 생각도 들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는 그림이었다.

또한, 내용에서도 이상우씨가 처음에 승훈이가 조금의 장애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척 슬퍼하는 글을 읽고서, 눈물도 조금씩 났다.

하지만, 이상우 씨의 아내, 승훈이의 어머니께서 이상우씨를 위로해주며,

격려 해준 덕분에, 이상우 씨의 기운을 되찾아 승훈이라는 존재가 훌룡한 수영선수가 된 듯하다.

내용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문장(내용)은

"난 우리 승훈이를 누구 앞에서건 당당하게 키우고 싶어요. 그러려면 나부터 똑바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승훈이도 나도, 이 어려우 현실

에 그냥 머물러 있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도와줘요, 여보!

당신이 아니면 승훈이는 안 돼요. 승훈이한테는 사랑을 듬뿍 줄 아빠가 필요해요."

라는 문장(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함, 존재감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문장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 뒤, 이상우 씨와 그의 아내는 열심히 승훈이를 키우고, 배우게 해주어서

멋지게 자라나는 승훈이를 보고, 장애아에 대한 나쁜 편견이나, 생각등은 모두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태 매일, 시간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한번씩은 장애아에 대해 나쁜 생각, 편견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이 책 "돋움"을 읽고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 "꿈나무 수영 대회"에서 2위를 당당하게 차지한 승훈이를 나타낸

글이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이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면,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을 짓으면, 땅값이 내려간다고 반대하는 그런 안좋은

행동들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내가 장애인을 안좋게 생각했던 모습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용서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하였습니다.


이 책을 딱 받은 순간, 표지를 보았습니다.

표지에는 재미있고, 맛깔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읽고 싶다.. 는 생각이 더욱 들었습니다.

또한, 가수 이상우씨와 아들 승훈이의 이야기라고 하니,

내용이 기대되고, 더욱 더 얼른 펼쳐서 읽고 싶어졌답니다.

책에 "재넘이 바람"과 "은행나무"가 대화하는 이야기나 설명하는 이야기가

이야기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는 듯 하였습니다.

쪽수마다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도 이야기의 맛을 높여주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그림은 승훈이가 "꿈나무 수영 대회"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있는 그림

이었다. 왠지 멋지다는 생각도 들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는 그림이었다.

또한, 내용에서도 이상우씨가 처음에 승훈이가 조금의 장애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척 슬퍼하는 글을 읽고서, 눈물도 조금씩 났다.

하지만, 이상우 씨의 아내, 승훈이의 어머니께서 이상우씨를 위로해주며,

격려 해준 덕분에, 이상우 씨의 기운을 되찾아 승훈이라는 존재가 훌룡한 수영선수가 된 듯하다.

내용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문장(내용)은

"난 우리 승훈이를 누구 앞에서건 당당하게 키우고 싶어요. 그러려면 나부터 똑바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승훈이도 나도, 이 어려우 현실

에 그냥 머물러 있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도와줘요, 여보!

당신이 아니면 승훈이는 안 돼요. 승훈이한테는 사랑을 듬뿍 줄 아빠가 필요해요."

라는 문장(내용)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함, 존재감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문장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 뒤, 이상우 씨와 그의 아내는 열심히 승훈이를 키우고, 배우게 해주어서

멋지게 자라나는 승훈이를 보고, 장애아에 대한 나쁜 편견이나, 생각등은 모두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태 매일, 시간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한번씩은 장애아에 대해 나쁜 생각, 편견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이 책 "돋움"을 읽고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 "꿈나무 수영 대회"에서 2위를 당당하게 차지한 승훈이를 나타낸

글이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이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면,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을 짓으면, 땅값이 내려간다고 반대하는 그런 안좋은

행동들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내가 장애인을 안좋게 생각했던 모습이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용서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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