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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ㅣ 과학과 사회 2
프랑수아 롤랭 지음, 김성희 옮김 / 알마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외계생명체는 존재할까? 존재하지 않을까?? 만약 존재한다면 외계 생명체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 인간처럼 지적인 생명체도 있을까?? 있다면 그들의 지능은 어느 정도 일까?? 지적 생명체가 있다면 우리에게 이득이 될 것인가 아니면 대재앙이 될 것인가?? UFO의 진실은?? 등등 외계 생명체에 관해 궁금한 질문들이 넘쳐난다. 외계생명체의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한 영화의 영향도 있었지만 X-파일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외계생명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에서는 인간을 포함하여 수많은 종들의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하는 태양계 안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지속적인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지구만이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인류가 지구 밖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초부터라고 한다. 첨단 과학기술이 눈부실 정도로 발전 하면서 본격적으로 외계문명과 교신을 시도하게 되었으며 1961년 최초의 우주선이 발사 되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더 우수한 기술과 장비를 탐재한 우주선들이 발사 되면서 최근에는 물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발견되면서 한 층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아직까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관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머지않아 밝혀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우주 어딘가에는 외계인이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흔히 다른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산소, 물, 태양, 영양분 등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우주 어디에선가는 이런 요소들이 없이도 지구의 생명체와 전혀 다른 메커니즘을 보이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을지 살펴보자.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해보면 외계 생명체에 관한 과학 연구 분야가 어떻게 발전을 해 왔는지에 한 눈으로 살펴볼 수 있을 만큼의 정보들을 엑기스만을 모아 제공하고 있다.
외계 생물학, 생물 천문학, 천체 생물학 등 외계 생명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탄생한 학문들에 대한 소개 및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지구 생명체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지구 생명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설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외계 생명체를 찾아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태양계 안에서 외계 생물체의 존재 여부 및 모습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현재 태양계 안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화성에서는 쌍둥이 탐사로봇이 탐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화성 생명체 존재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