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FAANG으로 빵빵하게 공부하는 비즈니스 영어
최숙원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한 줄 평 : 글로벌 기업의 실재 비즈니스에서 쓰고 있는 예문을 통한 정말 필요한 구문적 이해를 돕게 해주는 책



이 책은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 의 5개 업체의 콘퍼런스 콜로 실무에서 쓰이는 250개의 주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담고 있다.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문장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 실무회의에서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영어책들이 문장중심의 영어였다면 이 책은 구문 전체를 보는 방식이다. 저자가 동시통역사이다보니 역시나 글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실재 비즈니스 영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도 15년 넘게 해외영업을 하면서 비즈니스 영어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바로 이런 부분들이다.

물론 이메일을 가장 많이 쓰기에 좋은 문장을 멋지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서로가 생각하는 것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도록 표현 할 수 있는가이고, 그것 중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구문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중요 내용을 캐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책보다 실재적인 비즈니스 업무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에서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선 음성파일을 다운로드해 들어보라고 하는데 그 위치가 정확하지가 않다는 점이다. www.knsbookup.com에서 다운로드하라고 하는데 들어가 봐도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몰랐었다. QR코드만 심어주어도 될 텐데, 왜 이렇게 어렵게 해놨는지 모르겠다.

댓글을 통해서 자료실에 있다고 해서 들어가서야 찾을 수 있었다.

홈페이지 - 고객센터 - 자료실에 들어가면 자료들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책 사기 전 내용이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오디오를 먼저 들어보고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책 속 본문의 내용은 각 기업에서 쓰고 있는 내용이기에 참 좋기는 하지만 운영방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책을 훝어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요즘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비즈니스 영어 관련 책들을 보려고 하는데, 이 책에 들어있는 본문의 내용들이 우선 좋았다.

실제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것이기에 좋았고, 다른 책들과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분도 좋았다. 보통 다른 책들의 경우는 문장 외우기 식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 비즈니스 영어에 있어서는 한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는 구문을 통째로 보고 문맥을 보며, 상황에 따라 사용 방법의 실례가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책이지만 나에게는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 당분간 영어공부는 이 책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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