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누군가의 아들, 남자친구이자 많은 아르바이트로 사회경험을 쌓으며 부모님이 두분 다 일을 나가셔서 취미로 시작한 그림이 업이 되어 지금의 책을 내게 된 작가님의 고민과 여자친구분과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고민이 그림으로 생생히 살아있다. 누군가는 그저 그런 에세이라 할수도 있겠고 수많은 러브에세이중 하나잖아 라고 여길수 있겠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 책이 되어 나온다는 건 아무나 누구나 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도 하기에 나는 작가님이 무척 부러웠다. 사소한 것 하나에도 함께 기뻐하고 나눠 먹을수 있는 내 사랑하는 이가 있고 내가 가는, 혹은 가고자 하는 길이 이게 맞을까? 고민할때마다 말없이 손 잡아 주고 웃어주며 믿는다. 열심히 해. 라고 해줄수 있는 이가 있다는 건 그 길이 아니랄지라도 후회는 없을 것이며, 그 길이 맞다면 더욱 내 편이 되어준 가족, 친구, 연인에게 얼마나 내 자신이 뿌듯할까. 단지 그뿐이 아니고 자신이 또 누군가에게 힘과 조언을 줄수 있는 조력자, 멘토가 될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이가 있을까?
나 역시 작가를 꿈꾸는 이로써 작가님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는 글이었고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그림으로 먹고 사는것 뿐 아니라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선배가 되어주세요!^^ ** 이 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퍼센트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