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정유미(윰글)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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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나 선생님으로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춘기 둘째는 큰 아이와 또 다른 생명체기에 나름 힘겨워하고 있던 찰나에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는 좋은 학부모 지침서가 되어 가르침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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