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 가정법원 부장판사의 이혼법정 이야기
정현숙 지음 / 푸른향기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다양한 부부들의 이야기에 나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했고, 앞으로 결혼을 하고 살아갈 나의 아이들의 미래도 상상하게 되는 그런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