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잠에게
박새한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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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위주의 그림과 사각형의 조화가 어우러졌다.
잠도 동그라미, 이 세상에 잠이 필요한 것들도 다 동그랗다. 동그라미는 이 세상을 평화롭게만 보여준다. 저자 소개나 책에 대한 정보 또한 보통의 소개와 다르다.
책 속에 나오는 풍경은 저자가 살고 있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풍경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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