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 10년 차 망원동 트레이너의 운동과 함께 사는 법
박정은 지음 / 샘터사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동‘이라는 넘을 하기에 앞서 왜 그렇게 진지해지기만 하면서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것인지. 과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의 진지한 면이 없어질지 궁금해졌다.
책을 읽고 나니 이제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멈추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