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너머 - 범죄 전문 피디의 묻기, 뚫기, 그리고 뒤집어엎기
도준우 지음 / 글항아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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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주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바로 <그알>와 <궁금한 이야기Y> 다. 이 두 프로그램을 제작한 PD의 이야기라니 너무 궁금했다. 시청자로서만 봤던 프로를 PD의 제작과정을 읽고 이번 주 시청을 했다. 다른 때와 그 느낌이 다르다. 지금은 유툽 <그알저알>을 제작한다니 그것도 챙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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