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 - 따라 하면 누구나 사업 천재가 되는 연쇄 창업가의 주말 사용법
노아 케이건 지음, 장진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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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못 이긴다고 했다. 창업 또한 마찬가지다. 목표를 세울 때 유념할 점이 바로 이것이다.

p.273 하고 싶은 일 중에서 자신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험상 주저하게 되는 일은 목표로 설정하지 않는 게 좋다.

두려워하지 말고 뻔뻔하게 즐겁게 할 수 있을 일을 찾는 것이 어쩌면 제일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 찾아 나가다 보면 분명 그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곳곳에는 실용적이면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노하우를 정말 많이 공개했다.

창업을 막연히 생각만 한다면 이 책을 읽고 행동해 보기를 권한다. 나 또한 당장 창업을 할 것은 아니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두려움이 컸었는데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행해 보라는 말에 자극을 받았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주말을 그냥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는 <나는 주말마다 10억 버는 비즈니스를 한다>를 읽고 이번 주부터 주말을 제대로 알차게 보내 나만의 비즈니스를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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