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찰스 M. 슐츠 지음, 이솔 옮김 / 유유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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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이지요. 디자인이 정말 귀엽습니다.

책 뒷날개를 책 사이에 끼워두면 자연스럽게 "나는 인간은 싫어하지만, 인류는 사랑해"라는 문구가 보이도록 되어있어요.

책 사이즈도 피너츠 주인공들 마냥 아담하고 한 손에 딱 잡힙니다.

책장에 여유가 있었으면 장식용으로 계속 갖고 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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