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 : 동물놀이 스티커 코뿔소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엮음, 박혜연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과거의 학습지는 엄마들이 읽어 주고 설명해야만 했는데

코뿔소는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아이 스스로 책과 대화하며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설계한 세계적 트렌드의 새로운 학습지랍니다.

 

우리 5살 홍근군 예전에 삼성출판사의 한글과 창의 학습지를 만나봤었는데

이번에 만나 본 코뿔소는 그때와는 또 확연히 틀리더라구요.

 

 

▷▶ 코뿔소 소개 ◀◁

 

<코뿔소>는 20년간 30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지능업>을 잇는

총 51종의 연령별 유아 워크북 시리즈랍니다.

지루하고 딱딱한 학습지 이미지를 벗어나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홈스쿨링 교재로,

 만1~6세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 놀이활동으로 유아기 필수 학습능력을

고르게 발달시켜 준다고 해요.

 

<코뿔소>는 만 1세~6세 필수 5대 영역(한글, 한글쓰기, 수와 셈, 창의력, 집중력)을 엄선했고

효과적인 놀이활동과 예쁜 일러스트로 차별화 되었답니다.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부모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어서 참조해서 홈스쿨링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코뿔소 구성 ◀◁

 

 

신나는 공부박치기 <코뿔소> 워크북은 한글/수와셈/창의력/집중력/한글쓰기의

 만1세~6세 필수 5대 영역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코뿔소> 워크북과 함께 미술과 다양한 스티커북까지 있어서

홈스쿨링 교재로 정말 제격이다 싶네요.

 

 

## 엄청 재밌어진 지능업!! - 신나는 공부 박치기 코뿔소 ##

 

 

이 중에서 이번에 만나 본 코뿔소 워크북은 <만4세 한글쓰기>와

코뿔소 스티커북인 <동물놀이>랍니다.

 

 

5살인 우리 홍근군은 집에서 엄마표로 한글 공부를 좀 했어요.

아직 46개월이긴 하지만 <만4세 한글쓰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인 뿔소 스티커북 <동물놀이>를 소개해 드릴께요.

 

 

 

 코뿔소 스티커북 - 동물놀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스티커로 놀이 학습을 할 수 있는 <코뿔소 스티커북 - 동물놀이>랍니다.

동물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생태에 관한 지식까지 넓힐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무독성 스티커가 무려~ 202장이나 들어있어요.^^

 

 

 

<코뿔소 스티커북>은 한글/수와셈/창의력으로 분류되어 만1세~5세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히며 학습할 수 있답니다.

자동차, 색깔모양, 동물놀이, 공주놀이 등의 주제별 스티커북도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맘껏 할 수 있겠어요.

 

 

 

스티커를 붙히면서 협응력, 관찰력, 기초상식까지 넓힐 수 있게 구성된

 <코뿔소 워크북-동물놀이>랍니다.

실감나는 동물 사진을 붙히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동물의 생김새, 사는 곳,

먹이에 대해 배우면서 기초 상식을 기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뒤쪽에 이렇게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와 활동하면서 찾아서 붙히면 된답니다.

소근육이 발달할 수 있도록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떼고 붙이게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코뿔소 스티커북 - 동물놀이>는 스티커를 다 붙인 후에는 나만의 동물 도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코뿔소 스티커북-동물놀이>는 4살 우리 둘째랑 해봤어요.

이제 31개월인데 동물이나 곤충을 좋아해서 이 스티커북을 너무 좋아하네요.

농장 동물을 붙히면서 동물 이름도 알아보고,

동물의 집에 동물을 붙히면서 함께 각 동물의 집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거미는 어디에 살아? 하고 물어보길래 거미집에 살지~

엄마, 개미는 어디에 살아? 하고 물어보길래 요기 땅속에 살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히면서 동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까지 스티커북을 꽤 많이 구입했던 것 같아요.

다른 스티커북은 거의 일회용이라 한번 붙히면 끝이고, 다 쓰고나면 버리기 일쑤였는데

<코뿔소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스티커를 다 붙히더라도 동물도감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아이도 스스로 붙힌 스티커니까 더 의미를 가지더라구요.

 

곤충을 좋아해서 날개가 있는 곤충과 새를 붙혀보면서 이름을 알아보기도 했어요.

조금만 하고 다음에 또 하자니까 자꾸 하고 싶다고 해서 초원에 사는 동물도

스티커를 붙혀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 날 하원하고 또 하자고 가지고 오더라구요.

<코뿔소 스티커북-동물놀이>는 이제 우리 둘째 스티커북이 되어 버렸어요.

엄마와 함께 동물의 뿔과 꼬리를 붙히며 동물 이름을 알아보고

엄마는 형아 공부 봐준다고 아빠한테 가지고 가서 아빠랑 하더라구요.

 

붙였다 뗐다 무독성 스티커 202장

엄청 재미있어진 지능업 스티커북

 

한층 더 업그레이된 <코뿔소 스티커북>이 아닐까 싶어요.

스티커가 202장이나 되니 한동안 이 스티커북으로 우리 둘째

신나고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 스티커북 다 쓰면 다른 스티커북도 구입해줘야 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 둘째가 너무 좋아하네요.

 

 

 코뿔소 체험북

 

 

아직 신나는 공부 박치기 <코뿔소>를 잘 모르시겠다구요?

아니면, 내 아이에게 어떤 <코뿔소 워크북>이 맞는지 모르시겠다면

<코뿔소 체험북>이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만1세~ 6세까지 워크북 본문 15쪽을 수록한 <코뿔소 체험북>이랍니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아이 스스로 책과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트렌드의 새로운 학습지 <코뿔소>

 

지능업을 통해 20년간 유아 학습지 1위를 지켜온 삼성출판사의 더 스마트해진 코뿔소를

아이 연령에 맞는 문제를 찾아 체험해볼 수 있는 <코뿔소 체험북>이예요.

 

 

<코뿔소 체험북>중에서 만3세 한글쓰기와 수와셈을 해봤어요.

5살이긴 하지만 아직 46개월이라 만3세도 궁금했거든요.^^

 

만4세 한글쓰기보다는 더 쉬운 것 같아요.

만3세 수와 셈은 숫자를 따라 읽고 딸기를 색칠하는 활동인데 우리 홍근군

좋아하더라구요.

 

 

만4세 수와셈과 만4세 창의력도 함께 풀어봤어요.

만4세 한글쓰기만 만나봐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순서대로 연결해서 사자 갈기를 그려주며 수의 순서를 익힐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곤충만 있는 길을 따라가며 길을 찾아가는 활동도 즐겁게 해봤어요.

 

 

## 엄청 재밌어진 지능업!! - 신나는 공부 박치기 코뿔소 ##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게 구성된 새로운 학습지 <코뿔소>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만 1세~6세 필수 5대 영역(한글, 한글쓰기, 수와 셈, 창의력, 집중력)을 엄선했고

효과적인 놀이활동과 예쁜 일러스트로 차별화 된

총 51종의 연령별로 구성된 워크북 <코뿔소> 시리즈랍니다.

 

이제 우리 아이에게 세계적 트렌드의 새로운 학습지를 만나게 해주세요.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지를 모르겠다면 먼저 <코뿔소 체험북>으로 체험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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