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40일째
집안에 식물이 유일한 친구다.
그런데 이놈들은 마음을 준만큼 싱싱해진다.
`사람은?`
잠시 딴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식물에게 마음을 주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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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읽자. 넘 두껍다.
기다리자, 두꺼운 놈의 실체가 드러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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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또 시동을 걸어볼까나~ 달리고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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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지음, 곽명단 옮김 / 뿔(웅진)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해넘어가는 줄 모르고 읽습니다. 역쉬 이야기란 매력있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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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2016-01-29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하는 이야기꾼 아줌마

종이책 2017-03-1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렇게 공감이 잘 안되었어요~~ 번역이 너무 직역느낌이라 이해가 잘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