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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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완독한 책들을 소장하고 있는 것이 지적허영심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모조리 다 정리했는데 <오만과 편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더불어 소장하기로 마음먹은 고전이다. 가끔 흘긋 책의 커버를 보기만 해도 읽었을 당시 몽실거렸던 심장의 근육이 기억을 더듬어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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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지음, 김남주 옮김 / 밝은세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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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뮈소의 작품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재미났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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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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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판타지 쪽으로 아싸리 기울지 굳이 현실세계에 있을법한 요소들을 끼워 맞춰 니맛도 내맛도 아닌게 되어버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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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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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래도 뮈소의 신작들에 비하면 준수한 스토리와 전개 그리고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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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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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종이 여자>와 더불어 가장 기욤 뮈소다운 소설. 그의 작품을 하나 빼고 다 읽어본 독자로서 이 세 작품 말고는 솔직히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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