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가 글로써 구현해낸 실현 가능한 도심 속 작은 악몽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령해마 (리커버 에디션)
문목하 지음 / 아작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첫 작품에 반하고 또 반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다. 전작과는 달리 SF라는 장르의 색이 너무 짙어져 진도를 나가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쾌락을 갖기가 어려웠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스로 ‘오타쿠들의 여왕‘이 되고싶다던 작가의 단편 모음집. 다행이다. 아직 못 읽어 본 그녀의 작품이 존재한다는 것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 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 아우름 11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지음, 이선희 옮김 / 샘터사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같은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무릎을 탁 치며 읽게된다. 거장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글도 잘 쓰는지. 두번, 세번 다시금 정독하게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독하는데있어 힘에 부쳐 SF는 자연스레 웬만하면 건너뛰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SF라면 한달에 한번은 읽고싶을 것 같다.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네번째 소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