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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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래도 뮈소의 신작들에 비하면 준수한 스토리와 전개 그리고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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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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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종이 여자>와 더불어 가장 기욤 뮈소다운 소설. 그의 작품을 하나 빼고 다 읽어본 독자로서 이 세 작품 말고는 솔직히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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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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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반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었던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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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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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소의 최근 작품들은 기존의 팬들이 애증을 담아 구매 해 준다면 이 책만 해도 다수의 새로운 독자들 유입이 가능했을 시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의 필력이 극에 다달했을 때 마지막으로 나온 소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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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지음, 허지은 옮김 / 밝은세상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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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소의 베스트는 아니지만 신선했던 소재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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