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 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 아우름 11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지음, 이선희 옮김 / 샘터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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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무릎을 탁 치며 읽게된다. 거장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글도 잘 쓰는지. 두번, 세번 다시금 정독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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