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잇는 아이 바우솔 문고 5
예영희 지음, 정수씨 그림 / 바우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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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 이 말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 행복하지 않던 도영이가 섬 잇기 대작전 게임을 하는 동안 행복하게 변하는 모습에 나도 몰래 푹 파졌습니다. 내가 게임을 직접 하는 것 같이 괴물도 물리치고 에너지도 채워주고^^ 도영이랑 게임속에 빠져있다 눈물을 콕 찍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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