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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단 한 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
최예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평점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정독 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올해 고등학생이 되면서
정말 이 3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건가
고민이 많아졌어요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인 저는 저대로
각자의 고민과 불안을
안고 하루하루를
힘들지만 행복하게
보내보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생활은
대입이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예요
아직 한 없이 어리기만
한 아이가 꼭 되고 싶어하는
꿈, 직업이 없다보니
대입을 위한 플랜을
함께 이끌어가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에도
갈팡질팡
선택후에도 이게 맞는
결론이었나 불안과
기시감등 속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본
사실은,
단 한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 입니다


사실은,
단 한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의
저자인
최예인님의 행보를
보니 어?!
어쩌면 우리 아이가
고민하고 있는걸
그 당시에 고민을
했겠구나 싶더라구요
오히려 이 대입이
어쩌면 내 문제였다면
쉬웠을것 같은데
아이의 대입이다 보니
한발한발 내딛는것도
어렵고 한발내딛고
다음단계를 가는것도
어렵고 아이도 매순간마다
힘을 내보다가도
지쳐나가 떨어질때도 있고
이 끝이 보이지 않는
암막같은 느낌속에서
그래... 이런 느낌을
나랑 아이만 겪은건
아니구나
위안을 받았어요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걸 알면서도
수많은 기대와
시선 관념 기타등등
모든잣대속에
나를 만들어가고
나를 표현해야하는데
쉽지 않은일이죠
그리고 더더욱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아이의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내려줄
수 없었던 저도
대입의 3년시간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전공등을 선택해서
대학교를 선택해야하는
이...........어려운
시간이 조금이나마
실타래가
풀리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사실은,
단 한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를 읽었습니다


3년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속에서
과연 저와 아이는
어떠한 행보를
겪게 될지 고민이
많은 지금
결과에만 치우치지
말고 이 3년의 시간속에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고 성실하게
학업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었던 순간이 올 지언정
끝까지 붙들고 있을
아이를 위해
사실은,
단 한순간도
버려지지 않았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