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슬기로운 SNS 언어생활 수록
아이들 마음을 헤아려주고
단단하게 해 주는 말하기책인
슈크림북에서 출간된
마음을 다해 똑똑하게
다정하게 말하고 싶어
입니다.
아주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어린이집부터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엄청 일찍 시작이 되요
그러면서 아이들도 조그마한
사회생활에서 다양한 친구들
다양한 사람들을 겪으면서
좋은일도 있겠지만 힘든일도 함께
겪게되요
다정하게 말하고 싶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설전도 수련관 캐릭터와
함께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챙겨주구요 다양한 주제에
따라서 아이들이 고민하는
그런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고
그럴때는이렇게 말하는게 좋다는
말하기를 알려주는
말하기책이예요
아이들이 봐도 좋지만
부모님도 함께 보기에 좋은게
아..아이들이 이런생각을
하는구나 그런부분을
알아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특히 또래관계에서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는말은
오히려 고민을 가중시키는
말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읽기에 좋은책으로
추천합니다.
조그마한 아이들의 사회생활인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학교
작다고 해서 아이들의 생활과
고민이 작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생각을
아이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그안에서 생겨
나는 소소한고민 거대한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것은 정말 중요하죠
십대들을 위한 상담자같은 책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