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에서 출간된
곽재식 크리처스는 벌써 4권
아니..왜 모르고 있었을까
아쉬움이 넘쳐나더라구요
다행인것은 그 전 시리즈를
읽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곽재식 크리처스 4
흑갑신병 下 신라괴물해적전을
이해하는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하지만 1권부터 3권까지의
내용은 과연 어떻게 흘러갔을까
궁금한건 사실입니다.
입체감있는 캐릭터와
괴물들의 활약이라고 해야하나
괴물들에 대한 호기심도
해결할수 있었고
또 곽재식 크리처스 4
흑갑신병 下 신라괴물해적전의
마지막에 괴물도감도
엄청 흥미로웠어요
이게 다.. 기록된 토종 괴물이라면
정말 실제로 있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지금도 설마..있는건가? 싶은
생각에 .. 살짝 무서워졌습니다.
한국토종괴물들과 함께하는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
곽재식 크리처스 4
흑갑신병 下 신라괴물해적전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