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은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했던 해입니다.
그만큼 아인슈타인에게도
역사속에서도 중요했던 한해인데요
아인슈타인하면 천재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살았지 상사하게 그의 이론에 대해서
공부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견하는 그 순간을
시간여행중인 생쥐의 눈으로
보여지고 기록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독특하잖아요?
아이들에게 특수 상대성이론이 어쩌고 저쩌고하면
당연히 이게 무슨말인가, 관심이 없을텐데
멀티버스 인물동화
아인슈타인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쥐의 모험
생쥐의 눈으로 함께 바라보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은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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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일대기는 사실이고
역사이지만 이 역사에 판타지를 한스푼
더해서 독특하면서도 몰입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둔
멀티버스 인물동화
아인슈타인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쥐의 모험
책과콩나무의 멀티버스인물동화의
네번째 이야기가
아인슈타인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쥐의 모험이니
아직 보지못한 3개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앞으로 또 탄생할 다섯번째 이야기는 기대됩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