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계속 폭염이죠 그래서 아이들도 집에있는걸
참 힘들어하고 있어요...에어컨도 하루종일 틀면
냉방병기미가 보여서 중간중간 휴식을 주고 있긴한데
그럼 또 너무덥고 ㅎㅎ 그래서 예전에 공포물보면
기분탓이겠지만 좀 서늘해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아기자기한 공포스러운 이야기
어서 오세요 몬스터 학교 4. 지하 급식실 대소동
어서 오세요 몬스터 학교 4. 지하 급식실 대소동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몬스터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으로 어서 오세요 몬스터학교를 접한
사랑스러운오누이는 캐릭터 파악하는데 한참걸렸어요
캐릭터마다 특징도 제각각이고 은근히 매력적이더라구요..
학교에서 비명지르는법을 배우고.. 토끼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하는 대목에서 응? 아! 여긴 상식을 뒤엎어서
생각하면서 읽어줘야겠구나 싶어서 실감나게 목소리..연기까지
펼쳤... 주택이라서 비명지르는 수업시간을 아주
실감나게 제대로 비명지를수있었습니다. ㅎㅎ
저는 처음에 어서 오세요 몬스터학교를 접했을때
인간아이가 몬스터학교 다니는 내용이 나오는 그런건가?
했는데 모든~~~ 다들 몬스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급식실이야기가 펼쳐지니깐 봤는데
몬스터들..약간 인간들이 보기엔 쓰레기..라고 느낄법한
그런음식인데 허허허허허!! 위생관념이 철저해야하는
주부의 입장으로써 웃으면서 보기가 살짝...ㅎㅎ
다행히 사랑스러운 오누이는 즐기면서 봤던
어서 오세요 몬스터 학교 4. 지하 급식실 대소동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