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 -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밝게 만들어 주는 착한 디자인에 대한 아주 특별한 다섯 이야기!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5
정유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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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팜파스의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5번째 이야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입니다.

착한 디자인이라니 과연 뭘까 했었는데 간단하게 연결시키면

리폼~아시죠? 기존의 제품들을

변신시켜서 활용도있게 만들어주는것

또 그것뿐만아니라 더욱더 착한디자인이

뭐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해요



구멍이 뚫린옷을 단추로 구멍을 메꿔서 다시 입을수있게

만들어주는 착한디자인의 첫걸음부터

시작해서 자원을 아낄수있는 여러가지

획기전인 착한디자인이 많더라구요.

햇볕정수기 솔라볼은 더러운물을

공안에 넣고 햇볕에 두면 물이정수되는

신기한 제품에 눈이 가고 특히

전기료에 예민한편이라서... 전기알림코드...

전기가 흘러가는 모습을 눈으로 볼수있게

되어있어서 전기절약을 알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서 우리집에도 싹 놔두고 싶더라구요!!

안쓰는 콘센트는 꼬옥 빼놓기로해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



세상에는 많은 디자인으로 인해서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음에도

디자인이 다르면 또 구매하고

집에 쌓아두고 그게 또 쓰레기가되는 현실이예요

하지만 조금더 시야를 다르게 뜬다면

착한 디자인으로 더욱 많은 제품을

재활용할수있고 자원을 절약할수있게

이끌어나가는 에코디자인도 있기에

아이들과 꼭 읽어보길 바래봅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이 나라의 자원과 쓰레기로

어려움을 겪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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