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과학 영재로 만들어주는 창의 팡팡 발명 놀이]

과학 영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 과학 ㅣ 세상의 모든 지식
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지음, 해리엇 러셀 그림, 김은영 옮김 / 사파리 / 2020년 1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요즘 제 포스팅에 꼭 문구가 나와요...코로나 ㅠㅠ

저의 일상은 딱히 바뀐게 많이 없어요. 마스크쓰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퇴근하고

달라진게 하나있다면 점심때 집에 와서 아이들점심 챙겨주기와 집안일이 두배 많아진거

그런데,,, 우리아이들의 경우는 너무나도 심심하고 무료한 생활을 하고 있죠

원하지않은 집안에서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할까요??

집안에서의 무료한 일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즐겁게 또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생각하기, 도전하기, 상상하기를 할수 있는 책

사파리에서 출간된 과학영재로 만들어주는 창의팡팡 발명놀이 입니다.

과학 영재로 만들어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 책에서

저의 개인적으로 마음이 갔던 집안에서 재료찾기, 플라스틱 재활용등이 좋더라구요

과학실험이다 발명품 만들어보자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준비과정이 더힘든 이런...

누구를 위한 과정인가 싶을때가 있는데 집에서 재료를 찾아서 무엇을 만들어볼까?

라고 아이들과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대화내용이 꼬리에서 꼬리를 물더라구요

그리고 플라스틱재활용의 경우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이야길 해보는 과정이었어요

아이들이 커나갈 미래의 지구가 조금이나 깨끗했으면 하는 마음에 열심히 재활용하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을 하고 있어요

재료가 없다고 걱정하지마세요 과학 영재로 만들어주는 창의 팡팡 발명놀이의 책 뒷편에느

오려서 사용할수있는 재료등이 있으니 활용하기에도 좋지요?

아이혼자서도 해볼수있는게 많구요.

어떻게 보면 코로나도 점점 변이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잖아요??

과학적인 접근으로 아이들이 많은것을 접하다보면 또 코로나처럼 두려운 바이러스를

정복할수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