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을 하지 않았다면 스스로 고르지 않았을 분야의 책. 조직 생활을 할 때 읽었다면 어땠을까 반문해 보지만 인맥관리,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넓히는 법, 거절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 등은 프리랜서를 하더라도 꼭 필요한 지침들이었다.좋았던 점은 실례를 먼저 들고 거기에 수반하는 당면 문제를 제시 후 넘버링 해서 해결 방안을 기술 했다는 것. 복잡하지 않은 문제임에도 내 생각이 얽히고 나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일쑤인데 이렇게 번호순으로 정리하는 저자를 보고 나니 나에게 적용하면 좋겠다는! 일하면서 발생하는 다종 다양한 문제들에 거의 백과 사전이나 다름없는 케이스 와 솔루션 제시가 돋보이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