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건축여행 #김예슬작가 #경험자들 #파이퍼프레스 전작 #서울건축여행 에 이어 김 예슬 작가의 #대전건축여행 이 출간되었다. 서울건축여행 까지만 해도 일반인으로 건축 애호가의 입장에서 기술 했다면, 이번 #대전건축여행 은 기록자와 작가로서 본인의 자각이 기술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검색과 챗 GPT로 손쉽게 일차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남들과 차별화 되는 나만의 관정과 해석이 있어야만 어필할 수 있는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걸 '작가의 매력' 이라고 부르고 싶다. 김 예슬 작가님은 바로, 이 매력을 갖춘 사람.건축 이론은 건축가와 교수님들이 담당한다 치더라도 그 건물이 지어진 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그 속에서 벌어졌던 사건과 후일담. 물성으로 시작한 건물이 정신과 감성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건축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이런 관점에서 김 예슬 작가는 감성과 정신에 깊이 감응하는 건축 여행자 이자 안내자이다.<성심당> 으로 알려진 도시 대전 이지만 일제 시대 이전까지 충남의 중심지는 공주였다. 철도를 놓고 대전으로 이주한 일본인 중심으로 도시를 재편하기 위해 1931년 도청이 이전되었다. 당연히 대전은 철도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도시가 되었고 지금 그 흔적은 #소제동철도관사촌 에서 찾아 볼 수 있다.현, 헤레디움-오쿠라구미(건축회사)-오쿠라 기하치로-오쿠라 호텔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교토를 갈 때마다 가장 좋아했던 공간 중 하나가 오쿠라 호텔에 위치한 <bar Chippendale> 이었는데 바로 그 오쿠라가 대전 헤레디움의 오쿠라 기하치로 였다니. 모르고 다닐 때와 알고 볼 때는 완전히 다른 마음으로 받아 들이게 되는 뇌내 경험이었다.대전을 타이틀로 했지만 청주, 공주, 옥천까지 알차게 다루고 있는 이번 #대전건축여행 을 읽고 틈나는 대로 이 지역들을 내 발로 돌아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다. 한 살 한 살 먹어 갈수록 성실하게 내가 직접 무언가를 실행하는 일에 어려움과 무게감을 더욱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번 #서울건축여행 의 확장판 이라 볼 수 있는 김 예슬 작가 신간 #대전건축여행 이 더 반갑다. 오늘도 성실하게 어디선가 눈에 담고 건물이 가진 이야기를 쫓아가고 있을 김 예슬 작가님! 애정합니다. 신간 출간도 축하드려요! 우리 #전국건축여행 아니 #세계건축여행 시리즈 가야죠💛....#대전건축여행 #서울건축여행 #김예슬작가 #파이퍼프레스 #piperpress #경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