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량 혁명 - 원하는 몸무게로 평생 사는 무노력 다이어트 전략
김희준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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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다이어트는 어째서 인류 최대의 숙제가 되었을까. 방법도 노하우도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미용체중이 아닌 정상체중과 건강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마인드컨트롤을 위해서 한번쯤 읽어보면 유익할 책이 나왔다.

왜인지는 묻지말라. 운동 백날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이 첫 문장에서 책의 신뢰도가 급상승하였다. 또한 다이어트를 의지력의 개념으로 보는 순간 다이어트를 실패할 경우 건강도, 몸매도, 의지력과 멘탈도 잃는 최악의 사태를 초래하여 극심한 우울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다이어트는 의지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문장 역시 오랜 다이어트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장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우선 밥을 많이 먹어서 살이 찐게 아니다. 오히려 밥이 아닌 다른 무수한 (몸에 안좋은) 것들을 먹는 것이 건강에는 더 안좋을 수 있다. 흰쌀밥이 그동안 얼마나 홀대를 받으며 배척당해왔던가. 빵과 과자와 각종 군것질을 먹느니 흰쌀밥 한공기를 든든하게 먹는게 훨씬 나을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 다이어트 브레이크와 다이어트 리피드의 변칙적 패턴으로 저칼로리의 항상성에서 벗어나는 것 역시 중요할 것이다. 치팅데이라는 이름으로 오늘 하루 먹고 죽자는 보상심리가 아니어도 된다. 더 앞서서, 치팅데이가 필요할 만큼 평소의 식단에서 뭔가를 참고 줄이는 행위를 더이상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참고 덜먹고 안먹는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으므로 건강한 것을 적당히 먹어 적정한 몸, 평균의 몸을 유지시키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알면서도 실천이 참 안되는, 물 많이 마시기와 유산균 섭취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식단 구성과 탄단지, 칼로리를 체크하는 노력만큼 내가 얼마나 물을 마시고 있는지를 체크해 본 적이 있던가. 다행이도 날이 더운 여름으로 향하고 있는 지금, 다이어트라는 거창한 목표보다 물 많이 마시기 라는 소박한 목표를 먼저 달성해 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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