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3단계 - 훈민정음 바로 쓰고 초등 국어 실력 키우기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꿈씨앗연구소 지음, 남영신 감수 / 성안당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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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인 양파 1호에게 국어는 따로 공부를 시키지 않고 있답니다.

1학년 때 열심히 하던 받아쓰기도 이젠 없으니

아이가 가끔 글씨가 틀리거나 띄어쓰기가 틀릴 때가 있더라고요.

 

 
 

초등 1학년 2호는 아직 한글 마스터가 안되었기에

4학년인 아이와 나를 위해 필요한 맞춤법 책~!


 

맞춤법 어휘력 한 권이면 충분하답니다.

아이도 보고 저도 가끔 활용할 수 있으니 만족스러운 책

독해력은 기본은 어휘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건 다름 아닌

어!휘!력!

어휘력은 국어 뿐 아니라 다른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글쓰기의 기본은 맞춤법

서술형 문제 유형에 맞추어 더욱 중요해진 글쓰기

맞춤법 어휘력은

재미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진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문법

배경 지식 등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서

매스공 시리즈는

초등 1~2학년 / 3~4학년 / 5~6학년까지 초등 기간동안 익힐 수 있는 단계별 학습서더라고요.

  

 

 

책의 구성이 참으로 마음에 든답니다.

어려운 낱말부터 배경 지식까지

다양한 어휘를 재미있게 공부하기

헷갈리는 맞춤법 이해하기

띄어쓰기 원칙들

속담 배우기

각 테마별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더 보기 좋았답니다.

 

 

 

 

1단원에서 10단원까지 주제별로 있답니다.

각 단원들이 똑같은 구성으로 반복되니 더 재밌게 다가왔답니다.

실력 키우는 방법이 있으나

1호가 이 책을 통해 어휘력이 향상되고 제대로 된 표현법을 구사하길 기대해 보아요.

게다가 요즘 블로그에 도움이 될 만한 바른 표현법과 띄어쓰기는 저도 함께 참고하려고 합니다.

 

 

요즘 십자수에 빠진 1호

국어를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맞춤법 어휘력으로

다시 국어를 좋아했음 좋겠습니다.

 

 

전 이렇게 헷갈리는 낱말들을 제시하고 맞는 걸 선택하는 문제가 너무나 좋답니다.

어른들도 헷갈려 하는 낱말들과 띄어쓰기

제 기억엔 중학교 시절에 배운 것 같은데요.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너무나 좋아했지요.

여선생님이었는데 늘 우아한 자태로 수업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선생님 덕분에 바닥을 기던 국어 점수가 일취월장했었답니다.

그때 그 시절에 배운 걸로 기억하고 있는 양파 엄마예요.

 

초등학교 시절에도 배웠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초등 교과 과정이 쉬워진다고 하더니

제 눈에는 다 어려워 보인답니다.


 

 

 

1호는 사춘기의 시작!

뭐든 하기 싫어요가 먼저 나오는 사춘기에 입문한 아이랍니다.

문제집을 이렇게 풀어놔도

잘했다고 칭찬을 해줬답니다.

칭찬과 인내가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니요.

초성퀴즈

저는 아주 재밌던데

아이는 풀고 있으면서도

칸을 잘못 나눠나서 글씨를 쓸수가 없다고 투덜투덜......


 

 

 

 

바른 글씨 쓰는 요령

1학년 때 배우는 연필 쥐는 법과 책상에 바르게 앉는 거를 배우는데

아이들이 다 잊고 지낼 것 같은 걸

그 과정을 반복해주니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인듯해요.

 

다시 한번 바르게 글씨를 써 보게 자극하는 느낌이랄까요???

1호가 요즘 글씨는 본인 마음대로 쓰고자 하는 경향인데

자극받고 좋았답니다.

 

  

 

 

 

 

부수다와 부시다

저도 가끔 헷갈리게 사용해왔더라고요.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린다.

부시다: 그릇 따위를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다.

​눈이 부시다만 사용할 줄 알던 제게도 지식 습득이 되었지요.

 

 

 

단원이 진행될수록 낱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겠어요.

 

 

 

 

낱말의 기본형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요.

속담. 요즘 아이들이 속담을 접할 기회가 적은 듯한데

맞춤법 어휘력에서 속담까지 안내가 되어 있답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아이와 함께 맞춤법 어휘력을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높임말 바르게  사용하기

높임말을 올바르게 사용해서

인간관계의 기본 에티켓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호호호

 

 

3학년 국어 과정에서 배운

쪼갤 수 있는 낱말들

낱말에 뜻을 더해 주는 말


아이가 이걸 어려워하더라고요.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잘 이해하고 넘어갈 듯요.

 

 

 

 

 

9단원에서는 날짜를 순우리말로 세어보기

 

수학 공부는 덤이네요~~~


 

저는 내일과 어제 이외의 그저께 그끄저께 글피 그글피는 사용하지 않았던 단어를

아이와 저에게 같이 이해시키니

이 책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유용한 책 맞습니다.

 

 

 

 

10단원에서는 원고지 작성하는 법이 안내되어 있어

더 좋은 듯요.

 

 

아이들이 원고지를 접하게 될까요??

아직 원고지를 구경하지 못한 1호에게 원고지 작성법이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요.

 

 

 

 

 

지금은 초등 3~4학년용으로만 나와있고

조만간 1~2학년용 후반기에는 5~6학년용이 출간된 예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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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하기 연습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박재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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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시작은 초 4부터인 것 같아요.
빠르면 초 3부터겠지요.

4학년되는 아이
부쩍이나 심술과 싫어라는 표현을 많이 해요.


사춘기이니
너의 두뇌와 마음은 혼란스러울거라는걸 알지만

저의 반응과 행동은 좋게만 되는건 아니지요.


사춘기를 원활히 넘어가고파서
읽기 시작한 육아서(?)들

그 중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또 다른  생각을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최근에 출판된 아이 공감&엄마 공감
육아서랍니다.

또 다시 반성하게 되는 책

엄마반성문에 이은 다시 저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하는 책이지요.


좋은 엄마의 자격이란???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 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 할 수 있다면
이미 최고의 엄마




아이와 이런 사춘기를 지내고 싶은 게 엄마들 마음일 듯요.

 

그때마다 상황에 맞게 찾아서 읽으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요.

처음부터 굳이 읽어보지 않아도 되니
더 유용한 것 같아요.


크게 두가지로 나눠있어요.
 엄마인 나를 먼저 이해하는 것과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처음엔 엄마를 이해하고 공감하라는건지
엄마여서 자녀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라는 건지

바로 와닻지 않았지요.



사랑이 어떻게 우리에게 왔는지
어릴적엔 모르다가 엄마가 되고 나서야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

그럼 사랑하는 힘의 방향은 어디로 갈까요?

타인을 향해 뻗어간대요.


엄마인 나를 지키고 사랑하라는 내용이랍니다.
나를 사랑하면서 타인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공감톡!!

이부분을 통해
한번 더 정리하니
더 알차네요.

자기 주문하듯이 따라 읽었답니다.

 

 

 

책에선 다양한 대화의 예시를 통해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어요.

 

요즘 1호와 숙제에 대해 잠들기 전까지 하는 말 같아요.

숙제를 하지 않고 있을 때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의 관계를 망친다고 하니
왠지 서글퍼지더라고요.


표현방법을
아주 세세하게 두 가지 대화들을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둬서
같이 연습해 볼 수 있고
확실히 대화할 때의 느낌들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요.


저에게 잘못하고 있는 예시들이 여전히 남아 있더라고요.


아이와의 쫀득한 관계유지를 위해 많이 고쳐야하겠더라고요.


 

 

 


화는 통제될 수 있답니다.

이제 화가 날때는

 

너때문에 화났어가 아닌

 

 

 

그래 나 화났어

나는 지금 화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어.

 

 

대화의 좋은 팁 한가지

인정 5 비난 1이라면 사춘기도 두렵지 않다!!!


아이와 원만한 사춘기를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께 엄마의 말하기 연습을 권하고싶답니다.

내용을 전달할때는 세가지 요소가 함께 전달된다 하지요?

3V
visual
voice
verbal



제가 못 하는 게
화가 났을 때 대처랍니다.

그 순간만 참자참자하는데
아직 많은 단련이 필요하답니다.
3V와 5대 1 법칙을 적용해서 제 화를 통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이 끝나면

아이사랑 파트랍니다.



사랑의 힘은 타인에게로 향한다.

나를 사랑하는 게 아이사랑의 길이라는 거지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른다는 칭찬의 힘

 

 

다들 알고 있는 칭찬의 힘~~!!


칭찬도 단순 잘했어가 아닌
깊이 있는 칭찬으로 해야할것~~!!


앞으로 칭찬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흔히 하는 실수도 이젠
여유롭게 긍정적으로 아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로 바꿔야겠어요.

 

 

그외 도움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아이들의 환경도 다 다르겠지요~~?

아이를 건강한 정신으로 키우는 게
지식적인거 보다 늘 우선이랍니다.


이혼가정아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책에서 짚고 넘어가니
도움이 되네요.

 

 

 

 

 

엄마인 나를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사랑의 힘은 아이에게 갈거에요.

 

가장 잘 키워야하는 자식인데 말이지요,


학교에서 배운 욕구이론은 늘 정답이랍니다.



사랑이 가장 위대하지요.
건강하게 표현하는 사랑으로 엄마도 아이도 후회 없도록~!





아이의 자존감 올리기엔 사랑 믿음  인정이 최고지요.


다시 저의 대화기술을 되짚어 보는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엄마는 반성하고

참고 인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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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인해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윤석 지음 / 산마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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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나로 인해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날 창가에서 햇살 맞으며 읽기 좋은 책인듯요.

 

 

 

길지 않은 시가 빼곡히 ~~

제목만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시랍니다.


마구 연애세포 자극되며

옆에 있는 남편이 오징어로 보이네요.ㅠㅠ


나도 저런 사랑 고백 받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이 내게 연애편지가 아닌

가끔 이모티콘 하나 보내주는거에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오히려

나로 인해 남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로 인해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로

생각 뒤집기를 하면서 정독했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먼저 행동하는 거지요.

 

 

 

존재만으로 내게 큰 선물이 되는

부모님과 아이들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 날뻔요.



 

나이가 들수록 작은거에 쉽게 눈물이 맺히곤 하더라고요.

 

 

 

 

소유하고 집착하게 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남겨진 내 인생의 여백을

당신과의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는 고백 시


시의 주인공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0대 청소년기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이 책을 접해도 멋질것 같다는요.



제가 학창시절에는 윤동주님이 인기있었지요.



요즘 아이들에게도 이런 사랑 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으니

많이 권하고 싶답니다.

 

 


전 종교가 무교인데

종교로 인한 남녀간의 갈등을 많이 보았지요.




사랑의 본질.

참 공감되는 글귀랍니다.



무조건 내 편

이 세상에서 내겐 온전히 너뿐이니까...




아웅~~ 무조건 내 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여전히 저의 편은 있지요.


엄마!



 

남편은 흔히들 남의 편이라고 하지요???


남편은 무조거 제 편은 아니라는 현실적인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내 편이길 바라는 제 마음.




 

소녀감성을 찾게 해주는 듯하답니다.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린 지금



선택한 사람과의 영원한 알콩달콩이 있는것 같은 사랑 시랍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이런 말을 하곤 해요.


 

"알콩달콩?? 그건 어느 콩인데~~~?"

 

 

이런 현실속에 살고 있는 저의 모습에

찬 물을 끼얹어주는 사랑시


읽을수록 너무나 비교되는 남편의 뒷 모습

 

 

 

사랑해서 강요해선 안된다~~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또또 내려놓고요.



그냥 편안한 친구같은 남편과

언제나 내편인 엄마를 떠올리며

그리고

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너희들의 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어요~~~.


 

 

 

 

 

연애시절 다들

당신만은 상처받지 말았으면 해요~~


이런 말들 참 아무렇지도 않게 한듯한데

요즘은

왜이리 오글거릴까요???



 

용기내어

제가 먼저 남편에게 연애모드 자극되는 말들을 해야겠답니다.

 

 

 

 

 

 


이 여자 내거니까~!!!!





최고 감동의 시에요.


시라는 것이 시대를 넘어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고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랑인것 같아요.



그게 남녀의 사랑이든

부모자식간의 사랑이든

친구간의 사랑이든요.




나도 저렇게 열정적일 때가 있었지......

이젠 여유로움에 아름다운 시를 접하게 되면 미소짓게 되는 듯요.

 

 

 

 

다른 사람에게 바라지 않고

나로 인해

나로 인해서



나로 인해 당신이 조금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먼저 내려놓으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

 

 

 

나로 인해서

나 포함 내 주변인이 조금이라도 힘을 내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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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 쪽도 나누어요 - 나눔.기부.봉사 이야기 모든 지식 교양
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 열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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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되는 양파 1호는 꿈이 "부자" 입니다.
부자가 되어 스마트 전원주택에서 강아지들 여러 마리를 키우면서 살고 싶은 게 꿈인 그녀

그녀는 돈을 많이 모을 거래요.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욕심만 키워가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에 접하게 되었지요.

 

1호에게 책을 읽자라고 했지요.
그리곤 책 표지를 본답니다.
대뜸 하는 말 "싫어요. 읽기 싫어요. 나누기 싫어요"

그래도 한 번 만 내용을 봐야지~~~

 

 

 

몇 장을 읽더니

재미없어요~!!!!


그 뒤론 쳐다보지도 않았답니다. 반 강제로 읽기는 시작되었지요.

 

제 눈에는 그림도 많고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진솔하게 서술되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인걸요.

열심히 옆에서 1호에게 좋은 책, 즐거운 책 읽는 거라고 말해주고 있답니다.

 

 

 
 

양파 1호가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마음의 부자 되기

 

어린이들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저자  '고수산나'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1호에게 진짜 부자는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하는 거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라고 꼬드겼답니다.

 

반강제로 읽기 시작했지만

그 자리에서 1호는 다 읽었답니다.

 

"엄마. 재미있어요. 소개되는 내용 하나하나가 다 재미있고 슬플 줄 알았는데 슬프지 않네요. 근데 다 읽었는데 왜 콩 이야기는 안 나와요??"

 

아직 제목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1호 양

제목의 의미는 나눔을 강조하는 거에서 지은 거라고 알려주었답니다.

 

 

 

 

콩한쪽도 나누어요는

8개의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원하는 것만 골라서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쭈욱 읽으면 더 좋은 책이지요.

 

왜 나누면서 살아야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우선 풀어주고요.

친절과 배려가 작은 거에서 시작됨을

가장 고귀한 나눔인 장기기증에 대해

조상들의 나눔에 대해 알게 되지요.

초등학생 때부터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배워보고요.

모금에 대해 최근 문제가 된 이슈들도 많지만

저희는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기로 하고 모금이 뭔지 알게 되지요.

기부의 미덕을 통해 다양한 기부에 대해 접해보고요.

재능기부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가는 코스지요.

 

 

각 테마별로 일기가 첨부되어 있어

아이의 수준에 꼭 맞는 예시를 보는 듯하고 구체화되어

나도 할 수 있는 나눔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1.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나누는 게 어려운 게 아니랍니다.

내가 가진 것-돈, 물건, 힘, 노력-으로 남을 돕는 거예요. 방법도 다양하지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더불어 사회이기에 나눔은 필요하고 그 나눔으로 더 큰 행복이 찾아오는 거래요.


 

[마더 테레사 효과]

마더 테레사가 친절과 나눔을 베풀며 살아간 일대기를 본 사람들은 면역력이 더 높게 나왔다는 효과를 보였다고 해요.

 

남에게 베푼 것으로 나의 건강까지 돕는 거~

건강한 삶을 위해 나눔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얼마 전에 본 스크루지를 소재로 한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나

 연말 공연으로 많이들 보았을 것 같은 스크루지가 주인공인 각종 공연들

연말마다 불우 이웃 돕기를 더 열심히 하는 것들 또한

나눔의 예시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2. 너무 작아서 놓치기 쉬운 친절

 

친절과 배려는 나눔의 시작이라고 해요.

이 내용을 읽으면서 1호에게 동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도 나눔이란다~~

 

그런데 친절이 나눔의 시작인 걸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런 내용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다 같이 읽어야 할 것 같은걸요.

 

저도 놓치고 있었던 친절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답니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지나친 친절을 요구하는 건 우리 엄마에게(제가 간호사인지라 아이가 이건 잘 이해하고 넘어가더라고요) 힘들게 일을 시키는 거래요. 그러면 엄마가 집에 와서 힘들어한대요.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도 느꼈답니다.

 

호호호 '이거 너무 좋은 책인걸요'

 

 

 

 

 

3.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기증


1호는 이 내용을 읽고 나서
 "엄마 난 장기 기증 안 해요. 기증하게 되면 내가 죽잖아요. 난 절대로 안 해요"

 

3파트에서는 뇌사상태에 빠진 어떤 천사 아이가 심장과 각막을 기증하는 이야기랍니다

 뇌사 상태의 장기 기증이라 1호가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나 봐요.

책 뒤에 인체 기증에 대해 다양하게 나와있어 아이와 함께 인체 기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꼭 죽어서 기증을 하는 건 아니라고 알게 된 1호

주변에 기증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의 실례들 많이 전달해주었답니다.

임상에서 본 경험들, 주변 지인들의 장기이식받은 사례들까지요.

 

그리고 장기기증 서약서가 있다는 것도 알려줬답니다.

 

그래도 자기는 기증은 못할 거래요.

이유는 "무섭잖아요"

 

아이다운 예상된 반응이었답니다.

 

3파트에서는 1호와 많은 이야기를 하며 읽었네요.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 현아의 일기.

나는 죽어도 죽은 게 아니다. 난 그 사람들과 함께 계속 살아 있는 거다.

부모님의 선택으로 천사가 되는 기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이렇게 콩 한쪽도 나누어요 책은 각 파트별로 일기가 함께 첨부되어 있어 아이와 독후 활동으로 진행해도 좋을 듯요.

 
 
 
 
 
4. 조상들의 나눔

품앗이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오랫동안 내려온 나눔의 미덕이지요.

조상들의 나눔 정신 두레, 향약, 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네요.

김장하는 엄마들의 모습. 엄마들이 힘든 김장을 즐겁게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1호에게 너희들도 품앗이 활동이 있을 거야.

품앗이라고 불려지진 않을지라도 있을 거라고 했더니

1호의 대답은 모둠활동을 통해 작품을 만들다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것 모두 품앗이라고 말해주네요.


 

품앗이를 제대로 이해한듯해서 물어봤더니

책을 보고 그냥 읽어주는 1호.

 

 

 

 

 

5. 쉽지만 쉽지 않은 봉사 활동

 

이제 저도 1호가 4학년이 되기에 4학년부터는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미리 언지를 줬어요.

2학년 때 학급에서 청소 봉사를 했었는데 힘들었지만 깨끗해지는 주변에 기분이 좋았다고 했었거든요.

 

앞으로 4학년부터는 봉사도 계획해 보았지요.

저는 의료봉사를 많이 다녔는데 아이들이 태어난 뒤로는 봉사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지요.

가끔 종교활동 가서 하는 봉사들이 다였는걸요.

 

엄마인 저는 1호가 더 커서 같이 의료봉사를 다니고 싶답니다.

 

 

 

6. 조금씩 모아 큰 사랑. 모금

작은 정성들이 모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에요.

7살 아이가 자전거 타기 도전으로 아이티 어린이들 돕고 싶어 해요. 아이의 소망은 결국 현실이 되어 모금액이 아이티 아이들에게 보내지는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모금은 특별한 재주가 없어도 가능하고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과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 매번 종교활동 가서 모금함에 돈을 넣고 온다 하니

아주 잘한다고 칭찬해주었지요.

 

 

부자가 꿈인 1호는 아직은 모금은 하고 싶지 않대요.

 

괜찮아요. 다른 나눔을 하면 되니깐요~~!!

 

대신 절약하기로 했어요.

천 원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내용이지요?

이제 1호는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절약하기로 했답니다.

 

 

7. 기부의 미덕 

제주도의 여성 사업가 김만덕의 수양딸로 살면서 슬펐지만 만덕을 어여삐 여긴 수양엄마는 만덕이 가게를 차리게 도움을 주어 부지런하고 정직한 만덕은 많은 재산을 모으고 부자가 되지요.

부자가 되어도 모든 것을 아끼는 만덕.

그러다 제주도에 흉년이 들어 모두가 굶어죽게 되었을 때 만덕의 그녀의 재산을 모두 들여 쌀을 사 와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되지요. 그 소식은 임금님에게 전해지고 임금은 만덕을 소원(임금님을 만나고 금강산 구경)을 들어주게 되지요.

제주도에는 만덕의 정신을 이어받아 김만덕 기념사업회과 탑과 전시관이 있대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가 정신의 상징이 되는 내용이랍니다.



 

1호에게 딱 맞는 내용이지요?

부자가 꿈인 그녀

1호야~~~~부지런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절약하며 부자가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

 

미래의 부자가 되기 위해 나눔, 기부, 봉사로 더 멋진 부자가 되어보자~!! 

 

 

 

 

 

8. 똑바로 알자. 재능기부

 

축구를 잘하는 힘찬이.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 아주아주 아끼는 축구공을 팔려고 해요.

그러다 친구들이 축구를 가르치는 재능기부를 하라고 말하는 똑똑한 친구.

 

마음이 착한 아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너무 잘 읽었답니다.

1호도 처음에는 읽기 싫어하더니 한 번 읽더니 그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아직 4학년 교과 내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콩 한쪽도 나누어요 책이 국어 4-1 나 수록 도서라고 하니 1호가 수업시간에 재미있어 할 것 같으네요.

 

 

 

1호의 독후 활동은 그림 그리기에요.

동생들 픽업도 잘 가고 혼자서 밥도 잘 짓는 1호가 본인의 재능기부래요.

뭐든 건강하고 이쁜 마음 갖고 있는 거에 만족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아요.

부모님들도 함께 읽기를 추천해요.

 
 
 
 
*책 제목에만 콩 나누기 나온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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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준비 혁명 - 초등 입학 전 엄마의 불안을 설렘으로 바꾸는 16가지 법칙
송재환 지음 / 예담Friend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입학은 혼자 하는 게 아니지요. 아이는 학생이 되고 엄마는 학부형이 되는 단순히 명칭만 달라지는 게 아니랍니다. 큰 아이가 1학년 입할 할 때 휴직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난 결정장애가 왔었나 아이의 성향을 믿고 전 계속 일을 한다를 선택하였지요. 뒤 늦은 후회를 하며 휴직을 하였답니다. 이젠 둘째가 초등학생이 된답니다. 아이의 성향이 믿음직스럽지 못해서(?)1호가 입학할때 보다 더 준비할 게 많더라고요.책은 제가 새로이 학부형이 되는 듯준비할걸 아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마법 같은 책 이랍다.

 

 

 

초등 1학년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이가 배움에 있어 첫걸음을 시작하는 중대한 행사인듯요.


1호가 입학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또다시 1학년 학부모가 되니 이번에 제대로 준비해서 부족한 아이잘 키워 봐야 겠답니다.

1장은 초등 1학년,학교생활의 법칙
2장은 초등 1학년, 관계의 법칙
3장 초등 1학년, 습관의 법칙
4장 초등 1학년, 공부의 법칙




슨 법칙도 참 많으네요. 호호호
무슨 법칙도 참 많으네요. 각 챕터별로 궁금한것에 대한 답이 소 주제로 되어 있어요.

학교생활동안 부모 지침서로 두고 두고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가장 저의 아이에게 시급한 부분을 먼저 읽어 보았는데

4장 공부의 법칙이있답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1호에게 못해줬던것들만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런 실수들 반복하지 않아야겠지요. 

 


다양한 불안감들 궁금한 것들은 직접 경험을 하면서 알아가기도 하겠지만
미리 간접적으로나 알고 간다면
알고 가서 하지 않을 실수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요.

정작 알고 간다면 별것이 아닌 게 되게 하죠.
초등 1학년 준비혁명을 제대로 살펴볼까요?

 


 

우선 송재환 작가님은 초등교사로 20년간 근무하면서 몸소 체험한것을 바탕으로 
학교생활, 관계, 습관, 공부에 대해 16가지 법칙으로 부모들의 든든한 조력자랍니다. 

 


 

 

 

 

다들 취학 통지서를 받고 예비 소집일도 다녀왔을 듯요.
아이의 첫 학교
설레이게 하는 통지서랍니다. 

 


이렇게 첫 관문을 통과한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빠르게 적응해 가긴 하더라고요.

첫 3월의 긴장과 걱정들
1호 때 겪은 것을 또 하려고 하니 무지 새로운듯요.
적응 기간이 지나면 이젠 공부가 시작된답니다.

 




1장은 학교생활의 법칙

 

저희가 배웠던 '그때 그랬지'의 책 내용과 질은 완전히 잊어야 합니다.
책도 너무나 이쁘고 재밌더라고요.

1호 때 보니 학교에서 책을 받아 집에 들고가서 확인 후 다시 학교에 거의 다 두고 학교생활은 하더라고요.
보고 싶은 부모님들은 집에 잠깐 보관하던 그 기간에 자세히 볼 수 있을 듯요.

무슨 책인지 도통 몰랐던 책들

1학년 책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더라고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과서
교과서와 보조교과서로 구성된 1학년 교과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해당 장 마다 안내되어 있어 연계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2호의 예방접종. 만 6세 때 하는 일본뇌염 추가 접종을 안 했더라고요. 
한 동안 일본뇌염 사백신이 품절되어 
입고되기를 기다렸다 그만 잊고 투약하지 않았더라고요.
예비소집일에 제출할 서류를 챙긴다고 알게되었지요.

부랴부랴 소아과에 백신재고 여부 확인 후 투약을 했답니다.

1학년 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가정통신문과 알림장이더라고요.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게 알림장을 아이와 꼼꼼히 챙기는 게 좋겠더라고요.

또한 학부모로써 아이의 아침밥은 챙겨야겠지요. 

 


혹 입학 앓이를 들어보셨는지요?


입학앓이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인 증상이래요. 


증상은 입학 전후로 머리나 배가 아프다, 짜증을 낸다, 
잠을 못 잔다 등.

 

 

 

학창 시절 접하게 되는 가장 큰 낯선 환경이 아마도 초등학교 입학일 거라고 하네요.
입학앓이라는 단어까지 있으니요. 

 


 

다양하게 나타나는 다양한 학교 적응과정에서의 문제들은 부모의 긍정적인 태도로 교정가능하대요.
행여 입학전후 입학앓이나 학교생활에 적응을 좀 못하거나 늦더라도 기다려줘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더라도 담임과 부모가 함께 노력해서 
많은 대화로 긍정적인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할 듯요.

1호가 1학년 때 다른 친구가 선생님을 진짜 진짜 싫어하는 아이가 있었지요.

아이는 아이대로 속상해서 부모에게 나쁘게 전달되고
부모는 아이의 말만 듣고 선생님을 해석하고

어른들인 부모와 선생님의 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게 되었지요.

하루 하루가 아이에겐 나쁘고 속상한 기억으로 남게 되니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안타까웠답니다.

 

 

학교에서 행사도 많지요.
뭐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무슨 모임들
부모님 참여 활동들

중요 행사만 참석하면 되겠더라고요!!
입학식, 학부모 총회, 학부모 공개수업, 학부모 상담

하나도 소홀히 할게 없는 행사지요.

 


돌봄교실과 방과 후 수업
처음에 전 이 두 개의 차이를 몰랐어요.
왜냐하면 돌봄교실에서도 돌봄교실 자체적인 수업들이 진행되거든요.

맞벌이 가정은 돌봄교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방학때 아이 식사가 가장 고민이었는데
전 1호를 돌봄 교실이 없었다면 직장생활은 연속 할 수 없었을 해요.

학교내에 있는 또 하나의 보육시설인 돌봄교실
미리 정보를 알고 가면 좋지요~~~


학교 생활의 행정적인 부분을 훑어 본 것 같아요.
학교생활 오리엔테이션 같은 걸요.

부모의 관점에서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친구와의 관계가 좋으면 아이들에게 학교는 천국이나 다름없다.
반면 친구와의 관계가 나쁘면 학교는 지옥이나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에게 친구는 성공적인 사회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파트너이다.

독특한 성향을 가진 아이와의 관계에 대한 중재법이 나와있어요. 
교사로의 입장과 부모로의 입장을 조율해서 아이가 적응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내 아이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사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야 한다.

전 이걸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은 교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또는 학교모임도 잘 나가지 못했거든요.

유치원등하원시 잠깐씩이라도 만나면 아이에 대해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고 하던 것 처럼
아이의 문제는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는게 최선이더라고요.

그리고! 상담할 때 부모의 자세에 대한 팁도 나와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 팁 한가지
역시나 칭찬이랍니다.
가장 쉬운 방법인 칭찬
아이들에게 무한 칭찬을 해야겠어요.

긍정적인 부모가 긍정적인 아이를 키운다지요?

학교에 입학 한 이상 부모는 믿음을 갖고 걱정하지 않는 게 부모의 역할일듯요.

엄마의 역할만 중요한 건 아니랍니다.
산소같은 아빠의 존재로 
엄마와 아빠가 연합 할 수 있다면 자녀는 더욱 멋지게 자라지 않을까요???




습관은 인격을 만들고 인격은 인생을 만든다. 인생은 습관싸움이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은 성공하고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실패하는 법이래요.

학교생활 성패도 습관에서 비롯된대요.

1호에게 가장 못해 준 게 이 습관의 법칙이랍니다.
아직도 아이의 습관을 잡기 위해 무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육아휴직을 고민 중인 엄마들은 진심 1학년 때 아이의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2호의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요.

지금은 휴직중이거든요.

1학년이 정말 중요한 시기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되네요.


아침은 거르지 말고 등교하자~!
공복이면 두되로 가는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서 집중력이 아무래도 떨어지지요.

학교에서의 급식시간이 선생님에겐 너무나 힘든 시간이라는데

정해진 시간안에 편식하지 않고 젓가락을 사용하면서 식사를 하는 게 아이들은 참 힘들더라고요.
집에서 미리 연습시켜야겠어요.


가장 걱정하는 게 화장실 습관일 듯요.
근데, 화장실 문제는 습관 들이기 나름이래요.
등교 전 집에서 용변을 보고 스스로 뒤처리를 할 수 있게  
입학 전 까지 남은 시간 동안 맹연습을 해야겠어요. 


예절을 잘 지키는 아이는 학교에서 높이 평가된다.
예절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말씨나 몸가짐을 뜻한대요.

어딜 가든 가장 잘해야 하는 건 인사!
존댓말을 사용한다.
고운말을 사용한다.

세가지 덕목을 잘 지켜주셔요~~~~

학교 생활에서는 한 가지 더 추가되는 게 질서!!가 있네요.

배려를 위해서는 정리정돈이 필요하대요.

정리 정돈도 부모가 가르쳐야 할 몫. 

에고
입학 전에 해결해야 할 게 많은 2호네요.
제의 어깨가 무거워진답니다.


간단하지만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위해 집에서 부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봐요.
신발 스스로 신고 벗기
우유갑 혼자 뜯기

가위질과 풀칠을 한다.
젓가락질을 한다.


이런 소근육이 발달되면 글씨도 이쁘게 쓸 수 있대요.
이쁘게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글씨 쓰기 연습을 해요.


책읽기로 공부와 인성을 모두 잡아라

반드시 읽기 독립을 시킨다.

책읽기는 잘 하는 아이는 공부를 잘 하거나 공부를 잘할 아이다

저희 집  2호는 심각하네요.

읽기가 안된답니다. ㅠㅠ


소리내어 읽으면 좋은 책이 안내되어 있던데
 이거라도 더 읽혀야 하나요???

전 입학하기 전까지 아이와 읽기에 매진 할 거랍니다.
글쓰기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우선 전 읽기 먼저 마무리하고 해야겠지요.


공부 정체감은 다행히도 초등학교 입학 후 점차 생기는 거래요.
우선은 안심입니다.
공부정체감 형성의 일등공신은 받아쓰기라니
완벽한 읽기의 신이 되어야 받아쓰기를 통해 공부정체감이 형성되겠지요??


제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아이가 준비가 안되어
답답하답니다. 


한글깨치기와 공부 정체감의 일등 공신인 받아쓰기는 다양한 효과가 있답니다.


책에서 받아쓰기 실전 준비방법과 
발표력을 키우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참으로 탐나는 책이지요?

선행학습은 아이의 발달 단계를 무시한 학습이라고 하네요.
저야 뭐 적기 교육도 못 하고 있으니...

적기교육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저 또한 적기 교육을 위해 아이와 책 읽기에 힘써보겠습니다.


그외 영어교육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지만
한글이든 영어든 읽기가 우선인듯요.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그 날을 위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노력해야 겠지요?

자기 주도를 잘 하기 위해선
숙제를 철저하게!!
문제집활용
아이에게 맞는 학습지를 구독한다.
예습 복습 꼼꼼하게.


1학년 부터 열심히 지도하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자기주도학습으로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은 교과서 읽기!
반복하고 소리내어 흔적을 남기며 읽는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가장 먼저 읽는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리스트래요.

또한 일기쓰기는 글쓰기의 가장 좋은 방법이래요.

진심 해야 할게 많은 듯해요.

부모의 역할이 많지요?


초등 1학년 준비혁명으로 차근히 준비해 봐야지요~~

국어의 재미를 알려주는 다양한 놀이들을 알려준답니다.
전 아이랑 놀이라도 우선 해봐야 겠어요.

진짜 저를 고민에 빠졌다가 해결책도 제시해주는 책인걸요.



수학에 대한 노하우 전술까지 있답니다.

수학은 개념원리를 잘 알고 반복해서 수학 교과서를 읽고 풀어보래요.

다양한 수학 동화들도 많은 듯요.
수학동화로 자연스럽게 연산으로 가는 게 참 좋더라고요.

수학동화를 읽으려고 해도 필요한 건 책읽기 국어랍니다.

국어를 잘 해야겠지요??
연산으로 수학 실력의 밑바탕을 만들어야지요.

연산을 위한 놀이방법도 있답니다.

활동할게 많은 부모 지침서 맞네요.


통합 교과서에 대한 이해가 공부의 절반이다. 진심 공감되는 말이에요.
통합은 봄,여름,가을, 겨울 교과서랍니다.
예전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이 지금은 통합이랍니다.


책에 아주 유용한 정보가 가득해요.
각 계절별로 현장체험을 갈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답니다.


봄되면 어딜 가야지~~ 놀러가고 싶은 마음으로 채워지는데요.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여윤을 남기는 책입니다.
저에겐 두 번째로 학부모가 되는 과정인데 모든 게 새롭기만 한듯요.
아는 만큼 더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초등 1학년 준비 혁명
제겐 또다른 혁명으로 다가왔답니다.
 16가지 혁명들
학부모 지침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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