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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가토 히로아키 지음, 김소영 옮김 / 빅마우스 / 2026년 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전에 만성피로라는 말을 처음 보고, 그에 관한 내용을 읽었을때 바로 나라고 생각했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적이 별로 없고, 늘 피곤하고 그랬다.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다.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하게 일어난적이 별로 없고, 늘 피곤하다.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주변에서도 나는 늘 피곤한 사람이라고 알고있다.
여러가지 방법에 도전했지만 다 작심삼일이엿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피로는 너무 익숙한 친구 같았다.
주말에 쉬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쉰거 같지 않은 느낌.
그렇게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면 피곤해지고 주말에 쉬었지만 피로는 풀리지 않고.
그런상태의 무한반복이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너무 혹했다.
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이라.
최고의 휴식법.
그럼 나도 조금은 피로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
그런데 방법이 어려우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들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책은 생각보다 가벼웠다.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었다.
솔직히 내가 아는 내용도 꽤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내가 하고 있지 않았던 것들.
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밖으로 나오라고 한다.
들어봤던 거지만 나는 침대에 누워 굴러다니며 핸드폰을 보거나 드라마를 보곤 했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리고 너무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지 말라고 하고 자기 전 루틴을 만들라고 한다.
운동에 관한 이야기, 마음에 관한 이야기, 식사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면에 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생리라던가 눈의피로와 두통에 대한 내용, 몸의 통증에 관한 내용까지 담겨있다.
특히 눈의 피로와 두통에 대한 내용에 집중해서 읽었다.
나의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다는 것이다.
다 아는데 실천하지 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이긴 하다.
좋았던 점은 쉽다는 것이다.
알고있는 있었지만 잊고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서 조금은 더 실천 할 수 있을거같다.
피로에서 조금은 멀어지고 싶다.
이 책의 내용들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습관을 만들다보면 조금은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ㅍㅍ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