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김태환(장문) 지음 / 새벽녘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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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행복한 일이 생길거예요~

누군가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면

이런 멘트 하나하나가 또 힘이 되어서

상황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기더라구요^^

누군가의 응원이 필요하거나

혹은 나 스스로 화이팅할 용기를 낼 수 있는

뭔가를 원한다면 좋은글과 따뜻한 위로가 담긴 한 권의 책

오늘은 이 도서를 추천하며 들어갑니다~

에세이형 신간도서 매일 행복할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는

500만 독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김태환 작가의 신간도서인데요

SNS에 기재했던 글들 중에 공감을 많이 얻었던 글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서 삶,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위로를 4개의 챕터 주제별로 묶었어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게 세상사

인생은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그래서 필요한 것이 유연한 마음이라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조급하거나 불안할 필요가 없다고

따뜻하게 이야기해주는 저자는

이런저런 핑계로 스스로에게 한계를 정해서

어떤 것들을 망설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이야기해주는데요

하지 ㅇ낳고 후회하는 것보다 경험해보고 후회하라고..

해보고 후회하는 건 오히려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다고

늙어서 이거 못해보고 가서 안타깝다는 말은

안할 수 있게 신중하되 과감하게 시도하라고..

"결국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난다"

어차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해가 자연스럽게 풀리고 다시 관계를 회복할 것이니

조금 맞지 않아도 이해하고 노력하며 맞춰가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 관계에 마음쓰면서 아파하지 말아라

관계에 대한 글인데 정말 와닿지요?

학창시절에는 인연 하나하나가 참 소중해서

뭐하나 틀어지면 세상이 끝난것같이 슬퍼했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된 인연은

사실 마음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어서

몇 안되는데 그런 사람과 틀어지게 되면

학창시절과는 또다른 좌절이 오더라구요

이해하며 노력하며 맞춰가되

어차피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떠나게 되어 있으니

너무 관계에 마음쓰며 아파하지는 말라는 조언

다른 어떤 조언보다도 인간관계에 대한 것이 많이 도움되었어요

누구에게나 이번 생은 처음 겪는 것이므로

너무 완벽함만 추구하지 말고

실수도 삶의 일부라 여기라고..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완벽하게 해내면 대단한 것이겠지만

실수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는 가혹한 잣대는 치워야 된다고..

마라톤만큼이나 긴 인생이기에 실수를 좀 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그렇게 꾸준히 가다보면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성장하게 된다고

모든 날과 모든 순간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어린 말로 위안받는 시간

나와 주변인에게 선물로 좋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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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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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정해진 틀에 맞춰서 살고 있는 이에게 던지는

철학자 니체의 인생수업 113가지 문장!

8년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지디의

앨범 타이틀이 바로 위버멘쉬였죠

아마 그 타이틀이 아니였으면

도서 제목자체가 아주 생소했을건데

타이틀로 먼저 접했던 개념이라 표지가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주어진 규칙이 아니라

남들이 정해준 틀에 박힌 관념들이 아닌

내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 초인을 뜻하는

위버멘쉬!

저자는 독자가 니체의 사상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이름 대신 익명으로 113가지 삶의 철학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데요

철저히 자기의 힘으로 삶을 개척하는 것을

위버멘쉬라 이야기했던 니체

그 메세지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질문하며 실천하는 삶

특히나 주변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한번은 꼭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

덕목 하나하나 집중해서 읽었어요

자기 극복과 성장에 관한 43가지 삶의 태도

인간관계와 감정 조절에 관한 31가지 방법

세상을 바라보는 39가지 시각

총 3부로 113가지 지향점을 이야기해주는데요

한페이지에서 한페이지 반정도의 분량이라

술술 읽히고 공감될 내용도 제법 많아요

차례차례 읽어도 되지만

작은 주제를 읽고 공감되는 내용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독서법이예요

작은 시련에도 흔들려서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는 이에게

흔들린다면 오히려 좋다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대한 조언들

고통속이든 평범한 일상이든 나아가야 된다고 해주는 말이

1장의 전체적인 핵심이였어요

완벽함은 내려놓아도 좋다 다만

부던히 움직여서 조금이라도 어제와는 다른 나를 만들어가야 한다

두번째 장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해 다뤘는데요

당신이 만나는 모든 얼굴이 당신을 만든다

나와 맞지 않은 인연까지 감정소모하며 끝까지 갈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예요

또 타인으로부터 온 분노나 좌절에 대한

감정 조절법도 나와있었는데요

타인이나 자기자신에 대한 분노가 스스로의 삶을 개선시키는것이 아니다면

그 감정을 다른 에너지로 옮겨 발전을 위해 써야 된다고

내가 노력해서 해결될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그쪽으로의 생각자체는 접고

그 열정을 다른 곳에 쓰라는 긍정적인 메세지

읽는 것은 끄덕이며 읽었는데 막상 감정적인 부분에서

오는 타격은 진짜 다른 에너지로 바꾸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대의 시선이 삶의 크기를 정한다

3장의 핵심적인 내용은 2장의 내용과 연결되는데요

한줄한줄 인생문장을 읽는 것도 중요하고

어떤 것들을 배워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아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실천할 것인가...

글자로만 남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옮겨 놓을 수 있도록

하늘나라 소풍가는 날까지는

계속 배우는 삶이라고 생각하기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해주는 저자의 따스한 멘트가

인상깊게 다가오는 위버멘쉬로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사는 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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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 - 25년 대치동 교육 전문가에게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의 모든 것
김소연 지음 / 프롬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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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등 아이를 키우다보니

엄마표학습은 이제 서서히 줄여나가고

아이주도학습으로 전향의 필요성을 느낀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코칭해주는

25년 대치동 교육전문가의 전연령대 적용 가능한 자기주도학습법!

스스로의 목적없이 주변의 공부하라는 소리에 공부하다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지원과 내적학습동기

메타인지 자기객관화 학습전략팁

다양한 자기주도 학습실천법을 이야기해주는 학습코칭 도서

부모도 읽어야 마땅하지만

혼자 공부하기 막막해하는 청소년 필독서로 미리 추천해요

분명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학습시간에 비해 성적결과는 터무니 없는 상황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시간적인 양보다 그 시간동안 얼마나 집중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고 응용력을 늘렸는지

학습에서만큼은 양보다 질이 먼저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즉 현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지 않은채

그저 성적의 좋지 않음이 시간적인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말라는건데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당연히 혼자 공부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학습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자는 원래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렵고

학생들은 혼자 공부하는 법을 모른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학습과정을 점검하고 방향을 쌓는 연습과정이 필요한 거라고

먼저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신의 목표와 연결해

학습을 자발적으로 지속하는 힘

내적동기를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점수를 올려야 한다는 막연한 목표가 아닌

서술형 문제를 잡겠다, 이 부분만큼은 이해하게 준비하겠다

작은 성취를 느끼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설정

이것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고..

이런 작은 목표를 실천하고 성취감을 얻은 후에

설령 그것이 실패했더라도 더 큰 목표와

다시 실천할 힘을 기를 수 있다는거죠

공부의 첫걸음 내적인 동기를 찾았다면

내게 맞는 나만의 언어로 기초학습부터 시작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은 우리 머리에 한계가 있으니까

학습한 내용들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는데요

표식과 기호를 사용하고 표와 그래프를 그려보고

내가 취약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단기, 중기, 장기목ㅍ를 설정해서

그날 배운 것들은 반드시 그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학원이든 학교든 그날 배운 것들은

최소 10분이라는 시간을 내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된다는 팁

백지에 그날 배운 내용들을 직접 쓰면서 복습해도되구요

이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생각하면 남에게 설명하듯

익힌 내용을 쭈욱~ 발표하듯 이야기하며 정리해도 된다고..

단순히 성적향상을 위한 학습코칭이 아닌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공부하는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

과목별 중간고사 범위가 발표되어 학습이 시작된만큼

필요한 부분 읽어보면서 적용 및 실천해서

성장해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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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탐정 셜록 본즈 : 파라오 가면의 저주 ㅣ 멍탐정 셜록 본즈
팀 콜린스 지음, 존 빅우드 그림, 이재원 옮김 / 사파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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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머리 식히면서 보기에 딱 좋은 추리퍼즐모험

멍탐정 셜록본즈 시리즈

벌써 2번째 도서가 또 출간된거 있죠^^

1권 읽어보더니 2권 소식에 눈이 초롱초롱해진 아들래미~

만화책 덕후인지라 이런 줄글책을 요청할때는

엄마의 입꼬리가 쭈욱~ 올라갑니다~

이야기 자체도 아주 재미있지만

틀린그림찾기, 미로찾기, 퍼즐과 퀴즈가 있어서

고거 풀어보면서 사건해결해 가는 과정이

정말 제대로 맛깔나거든요~

1권에서는 사라진 왕관을 찾아낸 셜록본즈와 캣슨박사

2권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취하러 간 이집트에서

파라오 가면의 행방을 탐문해나가는데..

장소가 바뀐만큼 더욱 더 스펙타클함이 기대되는 도서~

바로 화면.. 아니 책 속으로 들어가볼께요~

한 눈에 봐도 이곳이 휴양지임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

캣슨과 본즈는 엘야옹에서의 멋진 휴가를 기대하며 여객선에 오르게 되는데요

휴양지에 왔으면 쉬는게 당연지사인데

우리의 셜록본즈는 어떤 사건이 없나~~~

휴양지에서도 매의 눈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탐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건이 터지죠?

여객선에서도 어김없이 사건이 터지는데요

황금잔이 순식간에 사라진 현장

캣슨은 본즈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하나 추리를 시작하는데요

탑승객중 하나하나 범인이 아닌 사람들을 제외시키면서

가볍게 범인을 색출.. 역시 엄지 제대로 척이지요~

목적지에 도착해서 드디어 파라오의 무덤을 구경하게 되는데

무덤과 유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다가

억울하게도 관람도 제대로 못한채 쫓겨나서

몰래 무덤을 구경하러 갔다가 그대로 갇혀버리는 상황까지..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위험천만한 상황을 이겨냈지만 그사이

파라오의 가면을 훔친 도둑으로 오해받게되고....

아니..... 탐정이 도둑으로 몰리다니

이런 세상 억울한 일이 어디있어요?

세상 억울한 일을 풀고 나면

또 기가 막힌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추리동화

무시무시한 저주가 깃든 곳이라 이야기자체가

으스으스한 느낌이 글로도 느껴지고

그게 또 이야기에 제대로 몰입하는 시간이 되거든요.

하지만 미스테리한 것만 존재하지는 않구요

책제목이 멍탐정인 것처럼 중간중간 등장하는

위트 넘치는 상황과 글을 읽는 독자들도

내가 탐정이 된 것처럼 퀴즈를 풀면서

사건해결에 동참할 수도 있으니까

다음시리즈를 기다리는건 국룰~^^

한학기가 시작된 시점에 다시 만나게 된

추리퍼즐모험 멍탐정 셜록본즈 시리즈

우리는 또 다음 시리즈를 살포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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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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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보통의 봄과는 다른 2025년

꽃샘추위는 그렇다치더라도 지나칠 정도의 가뭄이 이어지던 가운데

결국은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고 이번 산불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었어요

실화라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을 보면

분명 이건 기후의 위기지요

81억의 세계인구가 지구 하나에 살고 있으니

기후위기는 당연한 것... 우주로 눈을 돌려서

인간이 살만한 공간을 찾고 있는 지금

30년전에 한 학자가 밖으로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지구를 깨끗하게 살릴 생각을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기후변화의 영향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이고 그것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라는 말이 제대로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환경 문제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입시관련 생기부, 자소서, 독서록

이쪽으로도 아주 유용한 전략이 되는 부분인데요

환경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고 입시 도움도 받고

그렇게 일석이조에 대한 효과를 보려고

청소년 두명이 있는 집에서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확실히 기존에 덜사고 덜쓰자는 감정적인 소비패턴의 변화보다는

좀 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제시들이 많았답니다.


기후 환경 처음공부는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자연과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기후변화를 위한 7가지 미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각 미션에 맞춰 이해하기 - 질문하기 - 행동하기를 통해서

생각을 열고 하나의 주제가 주어지면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환경을 위한

행동법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학습하게 된답니다.

직접 자기 생각을 적는 질문하기 코너를 통해

비판적인 사고를 하며 진정한 이해의 과정을 거쳐요


물을 사먹는 것, 마스크를 내내 쓰고 다니는 것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을 겪으면서

10년 후에는 산소통을 들고 다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환경문제에

인간들은 벌써 익숙해지는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미세먼지 수치가 공개되고 마스크 생활을 할때는 공포였는데

이젠 공기상태가 최악이여도 그닥 리액션이 없거든요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다보니 미세먼지쯤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까지 드는데

이렇게 환경에 대해 무감각 상태로 가기전에

기후문제와 환경문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책임감 있게 움직여야 된다고..

감정적인 호소가 아닌 과학적인 증명으로의 접근을 이야기했어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거대기업과 국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결코 해소될 수 없는 환경 문제들

저자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선진기술들을 기후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또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었는데요

가상현실을 통해서 환경문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당장 꿀벌들이 줄어들고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처했다고 떠들어도

그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직접 와닿지는 안잖아요

그걸 가상현실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면

결코 먼 미래도 아니고 남의 이야기도 아니라는 것부터 깨닫게 되는데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면 그뒤부터는 다음단계로 척척 진행되는거죠


맑은 공기마저도 돈으로 사야되는 것이 현실이 되기전에

일단 늘어난 인구만큼 사용하는 것들을 줄인다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이 1인 플라스틱 사용량이라든지 1일 소비패턴 등이예요

개개인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부유한 국가는 자원의 고갈, 저개발 국가는 쓰레기와 오염 등

물질적 풍요가 결국은 환경의 피해조차도 가르는 상황에

언제까지 과도한 소비로 인한 기후변화로 미래 세대에

큰 피해를 입힐 것인지...

과학으로 이해하고 윤리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접근해서

시민과 기업과 국가의 인식부터 변화시켜

공감과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서서히 바꿔나가길...

청소년이 읽기에는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는데

생기부추천도서이자 중등과학도서이니만큼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부분이니

이해하기와 행동하기 위주로 읽어보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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