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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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꽃의 언어로 맘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을 물들이는 시간


불과 한달전만해도 색색의 꽃이 여기저기

사람을 유혹하고 있었는데 폭염이 시작되면서

화려하던 꽃 대신 초록의 숲의 유혹에

꽃들의 향연은 잠시 뒤로 미루고 있었어요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는

꽃과 함께 꽃말만 나열해주는 도서가 아니라

감성과 마음의 결을 힐링할 수 있도록

시작, 설렘, 열정, 기다림, 그리움, 회복과 같은

열가지 감정을 꽃과 함께 펼쳐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필사, 채색으로 꾸몄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꽃들 중에서도 내가 알고 있던 꽃은

그냥 이름정도만 알고 있었지 그 꽃이 가진 다양한 이야기는

전혀 몰랐다는 사실 그리고 그 꽃을 내가 유독 좋아했던 이유가

꽃이 가진 이야기와 공감을 하고 있었다는 것~

한장 한장 보며 읽으며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순수하고 화사하고 때론 열정적인 꽃속에 푹 빠진 나를 발견

잠시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는 가질 수 있답니다.

한사람만을 향해 피어나는 꽃 <해바라기>

햇살이 쨍하게 내리쬐는 시간대 산책을 하면

해바라기 무리가 있는 숲에 당도하는데요

뜨거운 태양을 향해 한껏 목을 빼고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무엇인가를 쫓던 시절이 있었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빛을 따라 고개를 돌리는 해바라기를 보며 저자는

오래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감정의 크기가 아닌 방향..

처음 품은 감정이 변하지 않고 쭈욱 이어지면서

기쁨의 순간 외에도 늘 바라보며 기다려주는 사랑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이 아닌 시간에도

그렇게 지그시 바라보는 마음이

해바라기가 태양을 바라보는 사랑일 거라고..

강렬함이 아닌 방향에 포커스를 맞춘 사랑

한살한살 먹어가니 이런게 더 공감이 가는거 있죠

소박한 행운을 품은 꽃 <클로버>

세 갈래 잎이 나란히 맞잡은 모습을

욕심 없이 서로를 믿는 약속의 손가락으로 표현한 거

정말 인향만리님 이런 표현이 읽다가 멈춤의 시간을 준다니까요^^

크고 화려한 행운을 기대하며

작고 소소한 것이 주는 일상의 행복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네잎 클로버의 행운 대신 세잎 클로버의 행복을 찾는 하루

잠시 고개를 땅으로 내려 약속의 손가락과

보라색, 하얀색의 동글동글 복주머니 날리는 모습에

오늘도 감사해야 할 작은 것들로 시선을 옮기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죠?

있어서 고마운 것들을 없어진 후에 깨닫지 않기 위해...

지친 날 펼쳐보며 꽃의 이야기에 위로를 받고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고 채색하면서

나의 감성과 색을 매칭하는 시간!

100개의 꽃에 물든 감정을 읽으며

따스한 사계절을 그려보려구요

#에세이 #필사도서 #컬러링북 #너의이름을꽃이라부르고싶다 #인향만리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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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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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불철주야 바쁜 고등학생을 키우다보면

이렇게 전과목에 걸친 세특으로 활용할 독서법이 담긴 책이

특히나 고맙고 귀하게 여겨진답니다

차근차근 다 읽어봐야 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가한 어른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고

고등학생들이 교과목별로 추천되는 도서를 다 읽었다가는

수면시간이 0시간이 될정도 ㅠ

사회교과와 생기부 필독서를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공부해서 내신과 수능의 효율성을 잡아주기

배경지식과 맥락을 연결해서 공부하는 이 방법은

배경지식을 풍부하겧 ㅐ주는 고전의 활용이였는데요

고전의 이야기를 먼저 글로 만나보고

그 안에서의 개념들을 이해하는 핵심된 개념과 연결되는 질문들

전 개인적으로 질문으로 열어가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였어요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려고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간중심 vs 자연중심

두가지의 관점으로 경제발전, 인간의 편의, 환경윤리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기후위기가 이미 많이 진행된만큼 교과와 수능 역시

관련 내용이 빠지지 않을 것이기에

특히나 환경쪽 관련 배경지식은 넓혀놔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기에 조화롭게 살아가야 되지만

미래세대를 생각하면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은 채

살수는 없는게 현실이거든요

어느정도 선에서 공존의 잣대를 들이밀 수 있는지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숲을 밀어내고 바다를 메워서

주거공간을 확보하는 것, 이것을 과연 인간중심적이고

자연을 지배하려는 시선으로 볼 수 있을 것인가?

교과서에서 기후 문제를 도덕경과 연관지어 다뤘는데요

인위적 행위의 부작용으로 인한 자연재해급 피해를 입고 있는만큼

도덕경에 나온 문제의 해결책. 개인과 기업의 노력

두가지 입장에 대한 세세한 부분의 설명을 듣고 나면

이제 질문하고 통찰하는 시간이 제공된답니다

"지역 소멸은 피할 수 없는가?"에 대한 고전 분노의 포도

얼마전 뉴스에서 초등학교 폐교와 더불어

지방 인구가 줄어 거의 지역이 사라지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걸 다뤘었는데요

다른 나라 이야기지만 당장 우리나라에 닥칠 정도로

땅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어요

지역 소멸에 대한 정부의 책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

모두 논술과 질문의 주제로 잡아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독자로 하여금 챙기게 해주는데요

교과의 핵심주제를 고전과 연결해서

내신과 더불어 수능 배경지식을 챙기기도 좋은 독서법!

방학동안 추천하는 고전들 읽어보며 개념의 이해는 물론

깊이있는 독서로 통합사회 제대로 공부시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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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8
다니엘 뒤파예 지음, 카티아 클레인 그림,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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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완벽주의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그림동화


그림그리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 벤포드

표지 속 붓을 들고 커다란 스케치북을 바라보는 아이가 주인공이예요

선물받은 캔버스에 무엇을 그려야 할지 한참을 고민중인데요

빈 종이앞에만 서면 첫 문구를 어떻게 써야 할지 캄캄해지는 경우

그리고 벤포드처럼 하얀 도화지를 보면

자칫 실수할까 싶어서 점하나도 찍지 못하는 경우

지나친 완벽이라는 강박에 쌓여서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이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교훈적인 이야기

애정하는 국민서관그림동화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 308번째 이야기예요

멋진 생일파티를 한 벤포드에게 대형선물이 도착했답니다

그림 그리기를 너무 좋아하는 벤포드에게 안성맞춤 선물

그건 바로 이젤과 캔버스~~

세팅을 하고서 뭘 그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는데요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도통 뭘 그릴지 떠오르지 않아요

"책속 그림과 똑같은 걸 그려볼까?

"밖으로 나가서 그려볼만한것이 있나 살펴볼까?"

"일단 좀 놀면서 천천히 생각해볼까?"

상상의 나래는 점점 커져가는데 결정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뭘 그려도 근사한 작품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처음 선물 받았을 때의 기쁨은 사라지고

서서히 울상으로 인상이 바뀌기 시작해요

밖으로 나가서 그림소재를 찾아봤지만

오히려 주변 물건들이 모두 텅빈 스케치북으로 보이기 시작 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늘을 그려보자 싶어

붓질을 해보지만... 만족은 커녕 최악으로 보이고..

음...그러다가 우연히 붓에 있는 물감을 캔버스에 뿌려봤는데

스트레스도 풀리고 형태를 알수 없는 결과물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

어때요? 아직도 빈 송이 앞에서 고민하면서

단 한줄도 써내려가지 못하고 있나요?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할거야~"

"안하는게 나을거야~"

라는 말로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

벤포드처럼 무거운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그 상황을 즐겨봐요

혹시 아나요?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결과물이 나올지?

그리고 그런 결과물이 안나오면 어때요?

하다보면 재미있고 또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나아지는 날 오는거죠~

강박에 꽉 차서 깝깝함을 느끼고 있다면

살짝 방향을 틀어서 가볍게 접근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아이들 그림책으로 오늘도 어른이 더 성장하고 배우는

국민서관그림동화 308번째 이야기는

강박을 느끼는 어린이와 어른이에게 안성맞춤이예요

#그림책 #다른나라그림책 #국민서관그림동화308 #무엇을그리면좋을까? #다니엘뒤파예 #카티아클레인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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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
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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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수행평가.학생부.진로.진학까지 한번에


급변하는 AI시대. 백년지대계 교육 역시 예외는 없었어요

현 고2를 기준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입시제도를 직접 겪어보니

아직 고3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의 교과목 선택부터 막막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또 우리세대와 달리 AI를 활용한 각종 문서 작업과 동아리 활동

오히려 부모보다 아이가 더 알고 스스로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런 상황 속에 둘째가 또 예비고1

현 고2 아이처럼 막막하지 않게 진로를 설정하고

2학년때 교과목 선택까지~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을 잡기 위해

아이가 아닌 저부터 중고등 필독서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을 읽었는데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저자여서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파악해서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내용

특히 많아서 유용하게 읽고 아이에게 방학기간 이용해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줬어요

도서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은

수행평가, 진로탐색,생활기록부 관리 등등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구의 활용과 학습전략을

총 다섯개의 파트로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각종 프로그램의 활용법과 진로로드맵

고2 시기의 교과목 선택 등등

중3인 아이에게도 당장 필요했고 궁금한 정보들이 많았답니다

초등학생때도 조별과제를 하면

조원이 어떻게 모이느냐에 따라 독박과 협업이

극과 극으로 갈렸었는데 중고등학생 때는

이것이 수행평가나 세특으로 기록이 되다보니

더더욱 예민해지더라구요

조별과제는 실력이나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한만큼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조별 과제 성공규칙을 제시해줬는데요

PPT 작업시 슬라이드를 통한 역할 분담

아이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줘서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없겠더라구요

청소년 시기에 학습도 학습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것을 파악하는 건데요

그것을 기반으로 진로를 잡고 또 그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해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것~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른다면....

일단 고1 여름방학때 고2 선택교과를 골라야 할 때

무슨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부터 막힘 ㅠ

그래서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에서는

파트3에서는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청소년을 위해

그것을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준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이 유튜브 시청기록이였어요

이건 누가 하라고 한게 아닌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유튜브 기록을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봤는지

한번 생각해보라는거예요

어떤 것을 봤는지 살펴보고 그 사례들을 통해서

내 관심분야가 무엇이고 이것을 대학전공으로 연결짓는 것까지~

시간을 잡아먹는 유튜브가 아니라

나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도구로 볼 수 있게

이렇게 시선을 바꿔준 것자체가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을 해 본 다음 직접 기록도 할 수 있게

기록표도 제공해준만큼 실천으로 연결되게 해줬다는 것

매페이지마다 도움팁을 주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준다는 부분

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을 가장 높이 샀어요~

내 꿈에 맞는 과목을 쇼핑한다?

고교학점제 수강신청이라는 말을 백화점 쇼핑에 비유해서

설명을 해줬는데 정말 눈높이에 맞춘 설명에 감탄을~^^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머리를 굴린 과목선택이 아니라

내 적성에 맞는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이런 과목까지 수강을 해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

공부의지와 진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소개서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직업과 교과목을 매칭해서 선택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작성팁까지 나열해주니

고등 생기부의 기초자료에 대한 부분도 책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는거 있죠

입시라는 긴 마라톤의 도착점은 같지만

코스가 달라진 것 같아서 제자리 걸음중이라면

수행평가, 학생부, 진로, 진학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여름방학 기간동안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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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문화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 ㅣ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문화
초등문해력랩스 지음 / 에듀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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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공부력을 길러 주는 초등 아이들의 똑똑한 독해 습관


초등 6학년을 한학기 남겨두고 있는 아이에게

제대로 된 "읽기의 힘"을 키워주는

교과서독해 + 디지털매체 독해 훈련서!

책을 읽고 핵심어를 찾고 중심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이해하는 글 문해력은 기본~!

요즘 아이들은 글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니 그것들을 통한 문해력도

함께 키워주는게 중요해요

특히 중고등학생이 되면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넘쳐나는 정보들의 진위성도 따지고

거기에 내 생각도 첨가해서 글을 작성해야 하기에

사실 글도 글이지만 디지털매체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그것만큼 중요하거든요

교과서 독해와 디지털 독해 두마리 토끼를 잡아

탄탄한 문해력을 기르게 해주는

에듀윌 초등문해력 시리즈는 한국사, 세계사

총 12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었는데요

초중고생 다 키우는 학부모인지라

중학교 들어가면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는 교과목이 세계사인지라

배경지식도 넓히면서 문해력도 챙길 수 있기에

세계사 문제집으로 하루1장 문해력 챙기고 있어요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문화>는

같은 주제를 다룬 글 문해력 + 미디어 문해력의 지문을

각각 1장씩 하루 학습 분량으로 지정해줬는데요

반페이지 분량의 지문은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니까

혼공하는 아이들이 글을 읽을 때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둬야 하는지

꼼꼼하게 학습할 수가 있어요

중심내용, 세부내용 그리고 내용의 추론과 어휘까지

하나의 지문으로 4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고

최종적으로는 한문장 정리를 통해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학습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담아서 부담없이 풀면서

하나의 지문으로 제대로 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글 문해력보다도 더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

바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접근인데요

블로그, 신문, 뉴스, 백과사전, 인터뷰 등등

디지털 매체에 올라온 내용들을 읽어보면서

제공되는 영상이나 사진을 활용해서 문제 풀기

글 지문보다 미디어 지문이 더 짧았지만

오히려 사진이나 대화로 인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지라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 보면서 미디어 자료를 활용하는 법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요

글과 미디어 문해력 지문 2회분량이 1일차 학습이고

이런 학습을 5일간 한 뒤에는

한주간 배웠던 주요 어휘들을 복습하는 시간

어휘정리를 하는데요

어휘가 지문에 쓰인 것을 보며 뜻을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비슷한 어휘를 학습해서 어휘지식을 확장

그리고 놓치기 십상인 맞춤법 문제까지 꼼꼼하게 풀어보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줘요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사 이야기지만

그래도 초등 문해력 문제집이라서 오답이 거의 없을지 알았는데

꼼꼼하게 지문을 읽지 않는 습관을 가진 아이라서

의외로 틀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미디어지문이 아닌 글 지문에서 오답이 ㅠ

틀린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서 왜 틀렸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문해력 문제집을 푸는 가장 큰 목적이니까

틀린 문제를 꼼꼼하게 다시 확인했답니다

밑줄 친 내용을 바르게 고쳐 쓰라고 했는데

밑줄 친... 이라는 핵심은 놓치고 빨갛게 표시된 부분

시황제가 틀린 답인지 알고...나라이름은 그대로 둔 채

황제만 수정해서 쓴 아이

왜 틀렸는지 스스로 찾아내게끔 이야기해줬어요

특히 다른 문제보다도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제일 마지막에 나온 한문장 정리하기인데

이 부분을 틀린 경우에는 다시 지문을 소리내어 읽고 풀게 했답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현재의 삶을,

_______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라고 되어 있다면 콤마를 기준으로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을 비교해서

네모안에 지역이 나와야 한다는 걸 추론해야 하며

추론까지는 아니여도 지문에서 찾아서 쓸 줄은 알아야 한다고

글을 꼼꼼하게 읽고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니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도 엉뚱한 낱말이나 문장을 가져와서 쓰게 되는 것

독해의 가장 기본부터 다시 꼼꼼하게 학습하고 있어요

원래 진도라면 하루2장씩 4주, 한달분량이면 끝나겠지만

우린 아이의 속도보다는 꼼꼼하게 풀자라는 생각으로

하루한장씩 조금 느리게 나가서 9월까지 완북을 목표로 풀고 있어요

한주학습을 끝낸만큼 이제 어느정도는 스스로 풀고 오답도 정리하는만큼

서서히 하루2장씩 분량 늘려가며 정확성과 속도 다 잡아보려구요

지문을 바르게 읽고 꼼꼼하게 문제를 분석하면서 푸는 힘!

글과 미디어 문해력 모두 점검하면서

중학교 들어가기전에까지 제대로 된 한문장 정리습관 챙겨보려구요

길고 복잡한 지문, 많은 문항수의 부담감은 내려놓고

초등문해력을 키워갈 수 있는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문화 시리즈

초등 여름방학 독해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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