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ㅣ 다시, 그림책 1
세르주 블로크 지음, 최혜진 옮김 / 올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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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아주 작은 발견! 그 가능성의 시작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위한 다시그림책 시리즈!

첫번째 도서는 2007 볼로냐 라가치상 세르주 블로크의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예요

주입식, 암기방식의 교육제도 속에서 자란 세대이다보니

창의성이랄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독특한 전개의 그림책은 더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게 된답니다

작은 선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나 다양한 것을 떠올리고

그려낼 수 있는 상상력이 어른에게 있다니...

내가 만약 같은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냈다면

나는 과연 몇장이나 그려낼 수 있을것인가?

절반은 커녕 반에 반도 그려내지 못 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어른 혼자서 읽어도 많은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올리 다시, 그림책 시리즈 첫번째 도서

선 하나의 생각과 가치 그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터벅터벅 산책을 즐기던 아이의 눈에

빨간 작은 천 조각이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는 그것을 조심히 주머니속으로 넣었답니다

집으로 가져온 천조각은 아이의 보물창고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심심해 하던 아이의 머릿속에 천조각이 떠올랐어요

책상위에 살포시 올려둔 천조각은 꿈틀꿈틀 움직이더니

아이에게 멋진 친구가 되어주기 시작했답니다

책상 위에서 꿈틀꿈틀거리다가

책속으로 쏘옥 들어가기도 하고

멋진 끈이 되어 손을 이끌기도 하고

때로는 멋진 자전거가 되었다가 모자도 되고

천조각 하나에 불구했던 작은 선은

그렇게 아이의 곁에서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게 된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어떤 것으로 또 변신을 해서

아이와 함께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할지..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

내가 이름을 불러주니 나에게 꽃이 되어줬던것처럼

그렇게 따스한 눈으로 선과 함께하니

상상 이상의 것으로 즐거움을 주었는데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밑동까지 내어주었던 것처럼

이야기의 끝은 그렇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결말로 가는데

뒷 이야기부분은 비밀로 부쳐둘게요~

보잘것없던 선 하나로 시작하는 웅장한 이야기

어른도 아이도 자기의 시선으로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다시그림책 #다른나라그림책 #그림책 #나는아주작은선이었습니다 #세르주블로크 #올리 #우리아이책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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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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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화려한 말빨로 상대방의 혼을 쏙 빼놓는 언변술

저자인 이민호 스피치코치의 <어른의 말하기>에는

그런 언변술은 소개되어 있지 않아요

그건 어른의 말하기 기법이 아니거든요

상대의 말을 경청해서 마음을 헤아리고

그런 다음 나의 진심을 담아서

내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상대에게 어필하는 것

이 책에는 그런 어른의 말하기 기법이

강의, 질답, 실천과제의 세가지 형태로

각 주제별로 설명되어 있어요

정보포화상태에서 잔뜩 쌓기만 하고

단하나의 실천도 하지 않은 채 덮어버리지 않도록

많이 고통받는 실천과제가 저자가 가장 강조한 부분이였는데요

하나의 주제를 통한 세가지 접근법 바로 살펴볼게요

본격적인 말하는 법을 익히기 전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말하기 롤모델을 찾으라고 해요

저자의 경우는 세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법륜스님을 언급해 주셨는데

저는 사람의 됨됨이가 일단 믿음직스럽고

듣는내내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공감을 할 수 있고

또 눈높이에 맞춘 대화로 같이 대화만 해도

내가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은 이를 롤모델로 잡았답니다

그렇게 롤모델을 잡은 것을 시작으로

말하기의 첫걸음을 걷는법을 알려줬는데요

가장 먼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칸막이 설치의 개념이예요

구구절절한 이야기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

두괄식으로 주제와 이야기를 덧붙여서 상대방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것인데요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백지상태가 되었을 때

2~3가지 이야기를 정리해서 제목만 적어둬도

막힘없이 자신감 가지고 말하기 수월하겠더라구요

<어른의 말하기>가 도서의 제목이자

이 책의 핵심내용이지만 저자는 그것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건 바로 상대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집중의 리액션을 주며 듣는 액티브 리스닝. 적극적인 경청이예요

허경환이 정말 힘들었을 때 유재석을 찾아가서

술한잔 사달라면서 속의 말을 죄다 이야기했다고..

그때 어떤 조언도 없이 그냥 묵묵히 들어주는 모습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경청이라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눈을 맞추고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공감의 말 혹은 제스쳐를 하면서

내 생각은 꺼내지 않은 채 묵묵하게 들어주기

저자는 말하기에 선행되어야 할 경청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의문점까지 Q&A로 이야기해줬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핵심 실천과제를 제시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야기를 잘 듣다가 자꾸 내 의견을 꺼내는게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내의견을 굳이 말해야 된다면... 존중의 한문장을 표현하기

저자에게 배운 대조의 기술을 적용하면 좋겠더라구요

"이러이러했다라는거죠?"라는 공감의 말 뒤에

"저는 그게 이러이러해서 실천하기가 정말 힘들던데

바쁜 와중에도 그렇게 하시다니 정말 부지런하세요"

라는 식으로 안전한 대조법을 경청에 접목시켜서

내 의견으로 혹시나 상대의 마음에 생길 상처도 원천 차단하기

나이가 들수록 말 대신 지갑을 열라고 하지만

사실 지갑보다도 말 한마디의 따스함이 필요한 순간이 있거든요

<어른의 말하기>를 통해서 배운 것들 모두는 아니여도

하나씩은 지인과 아이에게 사용하는 따스한 어른이 되기 위해

계속 읽고 실천하며 노력해야겠어요


#인문교양서 #어른의말하기 #스피치코치 #이민호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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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까지 지치지 않는 초등 5·6학년 공부 내구력 - 무너지지 않는 성적의 한 끗, 초등 5·6학년에 완성하는 과목별 공부법과 습관의 힘
민준범 외 지음 / 앤써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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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고3까지 버티는 힘은 초등 고학년에 결정된다


자녀교육의 바른 점검이 필요한 시기

그건 바로 초등 5,6학년 즉 고학년의 시기인데요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기도 전에

학습에 흥미를 잃고 방향을 잡지 못하는 아이들을 봐오던

현직 초등교사와 고등교사가 골든타임에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챙겨야 하는지

고학년 학부모를 위한 자녀공부법 도서를 공저했어요

대학과 취업이라는 장기간의 레이스에

초등학착시절은 본격적인 뜀이 시작도 되기전인...

제자리 숨고르는 시간인데

먼곳을 보지 못하고 시작부터 100m 경기인양 뛰다가

본격ㅈ거인 경주는 시작도 못해보고 날개가 꺾이는 상황

학습을 적게 하는 것도, 사교육비가 적게 드는 것도 아닌 상황에

제대로 된 공부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성을

학부모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도서랍니다.

1부에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2028 5등급제에 대한

혼란스러운 대입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내용들을 다루고 있구요

2,3가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초등 고학년 학부모가

깊이 있게 읽어야 되는 부분이였어요

각 과목별 차별화된 공부법을 알려주셨는데

국어 교과목에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독서에 대한 부분이죠

"책을 읽는데 이런게 고학년이 해야 할 내용이라고?"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을 보니

저 역시도 아니라고 하면서도 많은 양을

아이에게 주입시키고 있었구나 나를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국어공부의 기초 실력은 일단 어휘학습에 달려있는데

고전, 한자학습 그리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학습법들

특히 인상적이였던 것은 온라인 사전과 국어사전 앱의 활용 부분이였어요

다양한 에문과 관련어, 유의어, 반의어까지 꼼꼼하게 챙기기 위한

온라인사전의 활용, 교육용 게임이나 웹사이트의 활용까지

이게 5,6학년 학습에 적혀 있는게 마냥 신기했어요

유일하게 주관식 문제가 있는 영역으로

나선형 구조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이전 개념들의 이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포기하고 엎드려서 시간을 때우는 과목이 바로 수학인데요

선행이나 심화의 단계적인 학습도 중요하지만

이전 단계 학습의 구멍이 없는지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고 가야 한다고

특히 2022년개정교육과정에서는 단순한 계산보다

사고의 과정이 더 중요하기에 흥미, 연산, 개념

이 3가지를 잘 균형맞춰서 학습지도해야 한다고..

특히 개념의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고학년 수학의 꽃.. 심화단계의 학습이 구멍이 나니까

항상 개념에 대해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원리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냐보다 문제의 OX에만 혈안되어서

정말이지 가장 근본이 뭔지를 놓치고 있었던거 있죠

개정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은

어떤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이 어떠했냐를 보는 것인데

여전히 내가 학습했던 방식을 그대로 아이에게

더 많은 양으로 던져주고 있었으니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흥미를 잃고

두손두발 다 들어버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였단 거~

특히 각 교과목마다 스스로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과서를 같이 읽어보고 배웠던 것중에

어려웠던 것은 없었는지 아이에게 눈맞추며 물어보는 시간

고학년임에도 여전히 그런 시간의 중요하다는 것

질문을 들었던 아이가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가정에서의 질문공부법을 새기면서

아이의 공부습관 기초공사 다시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내구력을 단단하게 키워보려구요

#초등56학년공부내구력 #과목별공부법 #민준범 #이윤정 #유수근 #서민 #윤서영 #앤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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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 연금자산 납입부터 운용과 인출전략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 ㅣ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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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연금상식 A to Z


현 소득에서 얼마의 비중으로 연금납입금을 책정하고

또 개인연금을 어느비중까지 끌어올려야 되며

인출할 때는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내는 방향으로 설계하기

연금과 관련된 이야기는 노후와 직결되는 부분인데요

부모세대 봉양과 더불어 자식의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시기에

뒤늦게나마 연금에 대한 상식을 쌓기 위해 책을 펼쳐든 이유는

우리세대만큼은 더이상 자녀에게 봉양을 바랄 수 없기 때문이예요 ㅠ

기술의 발전으로 정년을 보장받기 어려운 시기

지금 우리세대만큼 연금정보에 목마른 사람이 없겠죠?

국민연금의 임의가입이 그 어느때보다 늘고 있는 요즘

의무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주부입장에서의 국민연금

그리고 나도 나지만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가장 만들어줘야 할 개인연금 등등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연금에 대한 모든것을 담은 도서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전 국민 연금상식> 읽었는데요

역시나 나의 재정에 빈틈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ㅠㅠ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편과 전업주부인 아내

두사람의 노후를 책임져야 할 각종 연금들

가장 먼저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더불어 퇴직후에 세금과 수수료의 최소화를 따져봐야 되는데요

당장의 세제헤택만 보고 퇴직후 연금수령시

막대한 수수료가 나가게끔 설계가 된 것은 없는지

연금 가입할 때 우선시 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우리야 이미 가입을 한지라 이제와서 바꿀수가 없지만

이제 직장생활을 해야할 아이들이 연금을 가입할 때만큼은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줘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주택연금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금제도 4가지

이 책이 특히 좋았던 것은 이론적인 것을 설명할 때

에피소드를 풀어줘서 집중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 사례를 보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을 캐치한 부분

같은 연금임에도 불구하고 특성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것을 가장 효율적인 시점에 납입시작해야 된다고

납입기간과 더불어 수령시기 역시 같은 금액을 납입해도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체크해야 된다고

특히나 연금수령액은 얼마나 냈느냐보다

얼마나 오래냈느냐가 수령액에 영향이 크다고 ㅠㅠ

저같은 경우 직장생활하다가 중간에 전업으로 돌아섰고

그 시기에는 국민연금 고갈과 더불어 수익이 낮은구조라 불신이 컸거든요

임의가입이라는 말조차도 생소했는데

그새 분위기가 바뀌어서 임의가입자수가 최대치를 넘어선 상태

자신에게 맞는 임의가입금액과 가입기간

종신개념의 수령이기에 가입하지 않는 것은

다달이 돈을 준다는데 필요없다고 걷어차는 것과 같다는 이야기까지..

소득이 있든 없든 가입기간을 늘리는게 최선이니만큼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당장 국민연금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최선이라는 것

다른 정보에 눈을 돌려 가입하기 전에 국민연금이 없다면

이것부터 가입한 후 연금저축, ISA, ETF도 생각해보라는 것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듯

연금 역시 여윳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의 일부를 노후로 빼는 습관의 필요성

<전 국민 연금상식> 읽는 내내 들었는데요

은퇴시기가 빨라지고 있는만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라면 이제 퇴직즈음이 아닌

입사 즉시 다양한 연금주머니를 만들어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은퇴설계 #전국민연금상식 #이병권 #새로운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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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 ㅣ 참 쉬운 요리책
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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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온가족의 입이 즐거운 211가지 집밥 레시피


날이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집밥에 소홀해지기 시작했어요 ㅠ

하지만 이제 다음달이면 돌밥돌밥의 시기인 방학이 기다리고 있는지라

주부라면 또 소홀하면 안되잖아요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전문가가 맛깔나게 소개해주는 간단한 집밥 레시피

오늘 소개해드릴 <참 쉬운 집밥 요리책>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노고은 요리연구가신데요

워낙 많은 요리정보들이 올라오는 곳에서

전문적인 지식으로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온가족 집밥 레시피가 200여개가 있으니

입맛없는 계절, 한끼가 시급할 때 뚝딱! 하고

내가 주부다~! 라며 당당히 외칠 수 있어요 ㅋㅋ

아이들의 입맛이 제각각인지라

각자 좋아하는 반찬들이 따로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메뉴가 참 한정적이여서 돌려막기만 반복할 뿐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리전문가 노장금의 <참 쉬운 집밥 요리책>에는

다양한 식재료를 제철에 맞게 색다른 조리법으로

군침 싹돌게 하는 레시피가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계절적인 특성상 국보다 반찬이 더 간절했는데

똑같은 가지볶음 하나도 고기를 곁들여서 슴슴하게 볶아내고

또 매콤한거 땡길 때는 고추가루 추가해서 매콤하게 반찬으로 내기~

고기 먹을 때 사이드로 낼 수 있는 무침도 센스있게

2종류로 조리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늘 부침개재료나 국거리로만 썼던 부추를

외식하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게 액젓과 간장으로

살살 버무려서 향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셨답니다.

즐겨먹는 밑반찬도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맵찔이들만 사는 집이라 연근의 경우

간장으로 졸이거나 들깨소스를 부어 샐러드식으로

무쳐만 먹어봤는데

집나간 입맛 싹 돌아오게 달달함과 새콤함을 만끽하게끔

새로운 양념의 레시피를 소개해주셨어요

주부경력이 십수년 되다보면 매번 그나물에 그밥인데

이렇게 전문가가 조언해주는 레시피로 조리하면

일단 맛과 영양이 보장되는지라 새롭게 시도하면서

식탁 분위기를 바꿔보는거죠~

특히 도움되는 것은 상단의 각 레시피별 준비사항인데요

재료와 육수, 양념 외에도 선택재료라고 해서

맛을 더 돋궈주는 항목을 따로 빼놔서 좋았어요

초보자는 특히 빼야 될거~ 넣어야 될거 잘 구분못하거든요^^

나를 위한 한끼, 혹은 온가족을 위한 한끼를 위해

오늘은 또 뭘 먹을까? 늘 고민되는 부분인데

각종 밑반찬, 국, 면은 물론 가벼운 한끼와 특별식

그리고 신랑의 이른 퇴근을 위한 술안주와 이색요리까지

아무래도 저는 아직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요리에 더 눈이 가니까

뼈가 들어간 음식에 예민한 우리집에는

새송이로 만든 떡갈비가 완전 특식이겠더라구요

다진 돼지, 소고기를 이용한 새송이 떡갈비

고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지라

다짐육 치대는 거라든지 새송이에 다짐육 꼼꼼하게 감싸는 작업

도와달라고 하면 또 자기가 요리한 음식인지라 맛있게 먹겠죠?^^

뜨거운 여름에 주방에서 하는 노동이 즐거울리는 없지만

이왕 시간을 들인다면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양념을 통해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보는 도전

요리연구가 노장금이 알려주는 211가지 레시피로

보신 제대로 하는 여름방학 보내보려구요

#집밥레시피 #참쉬운집밥요리책 #노고은 #노장금 #아마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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