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쓸모 있는 공부 4
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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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시대를 읽어내는 경제문해력 마중물 도서


경제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8개의 경제이론을 현실과 연결해서 담아낸 청소년 필독서

사실 경제이론은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지라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읽다보니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던 부분들을

단박에 이해할 수 있어서 특히 좋더라구요

고유가 시대인지라 정부의 유류비지원금 정책

반갑기도 했지만 70%에게만 지급되고

고유가에 피해가 없을 것 같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세대에

더 많은 지원금이 지급된다는 부분

세금많이 내는 이는 혜택이 적거나 없고

정작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 계층에 또 많은 혜택이 지원되니

뒷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 만난 경제학 이론으로

이 부분의 갈등과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된거 있죠

'경제에 대해 무지하니 이런 오해를 했었구나'

성인인 나도 이런데 아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구나

아는만큼 보이니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경제관련 도서도

꼭 읽어야겠구나~~ 제가 먼저 읽고

우리집 청소년 중3, 고2에게도 조금씩 읽게 하고 있어요

주요 경제학자들의 경제이론을 흥미로운 질문으로 던져

거기에 대한 대답을 도표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 2>

소비는 경제를 살리는 윤활유가 되어 준다는 케인스의 승수이론

불황의 시대에 정부의 지출과 각종 세금혜택은

구매수요가 1:1의 비율로 커지는 것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논리인데요

아주 신기했던 것은 부자보다 가난한사람

소득에 따른 소비의 민감도가 크다는 이야기

그래서 도입부에 이야기한것처럼

하위층에 많은 지원을 하면 승수효과가 더 커지기에

정부의 노력들이 더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

눈높이식 설명이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을 단박에 이해시키는 부분이였어요

이익집단의 포획이라는 개념으로

정부의 기관에 대한 규제방향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었는데요

규제를 강화하면 기관들의 경쟁이 제한되고 요금 경쟁력도 없어져서

오히려 소비자의 선택권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었다고

규제를 완화시켜야 다른 기업과의 경쟁으로

새로운 기관도 생겨나고 자연스런 경쟁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늘어나 금액적으로 헤택을 보게 된다고

따라서 강화냐 완화냐의 기로에 선 이에게

규제완화 정책의 베이스를 깔아준 이론이 되었다는 이야기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이익집단의 활동이 있는만큼

부정적으로만 봤던 시선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경제학이라고 하면 어렵다고면 생각하고

실생활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사회가 굴러가고 있었고

또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했던만큼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경제공부라는게 더 확고해졌어요

18개의 경제이론을 현실에 녹여 경제와 가까워지게 해주는

쓸모있는공부시리즈 네번째 도서

<세상에서 가장 쓸모있는 경제학 2>

부모와 자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쓸모있는공부 #경제문해력 #세상에서가장쓸모있는경제학2 #석혜원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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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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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초등학생을 위한 트렌드 필독서 시리즈 추천


정보, 비판, 디지털, 감정! 4대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격이 다른 질문을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분야의

2026년 100가지 최신뉴스기사로 접하게 해주는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 네번째 도서!

아홉 살이라고 나이가 타이틀에 적혀있지만

아홉살이 아닌 초등 전학년 대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읽은 내용을 설명하는게 어려운 아이

이게 연령을 가리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초등 6학년인 아이도 여전히 읽은 내용들에 대한 설명이 어렵고

건성으로 읽는 통에 문제집 채점할 때마다 비내리기 일수거든요

질문의 격을 높여 사고의 밀도를 단단하게 해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트렌드 필독서!

경제, 사회, 세계, 과학, 환경이라는 주제가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슈가 되는 최신 뉴스를 소재로 한 기사이기에

제목만 봐도 아이가 흥미느낄 부분이 많아서

일단 읽기에 대한 거부감 없구요

문제도 OX, 빈칸채우기가 전부여서

문제푸는 것에 대한 부담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아요

똑똑한 초등신문에서 가장 핵심은 OX나 빈칸채우기 문제가 아니라

매페이지 맨 마지막에 나오는 문해력 키우기 질문인데요

질문을 읽고 답을 이야기해보며 4대 문해력을 확인해보기

글로 쓰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한줄로 만들어놓은게 킬포예요^^

워낙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영상으로 많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초등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짧게 넘기며 지나치는데요

그런 이슈가 된 내용들의 뉴스기사를 이렇게 한페이지로 정리해서

이야기를 읽고 읽은 내용을 문제로 확인하며 문해력을 키워가는

<아홉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특히나 환경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피부자극도 줄여주고 물낭비도 줄일 수 있다는 핑계로

신생아 태어나고 사용했던 물티슈를

이제 막내가 초등6학년인데도 끊지 못하는 이유ㅠ

미세플라스틱과 팻버그라는 큰 문제가 있지만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려서 법으로 제재하지 않는 이상

완전히 사용을 줄일 수는 없는데요

영국에서는 내년부터 판매금지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게 사용하고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에

물티슈와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의 질문으로 나와 있는만큼

아이와 이야기하며 사용량을 줄여 함께 쓰는 지구

깨끗하게 쓰고 후대에 물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목차를 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기사부터 읽어도 되지만

사실 최신이슈를 다룬 기사라 흥미롭지 않은 기사가 없어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루 한꼭지씩 선택해서 읽고 풀고

마지막 문해력 질문은 엄마과 이야기하며 마무리하기

첫 기사는 참여형 개인화 마카텡을 다룬 칸초에 대한 글이였어요

소비를 부추기는 게임이나 놀이형태의 구매건인데요

한정판 아이템이라든지 자신의 이름을 찾는 게임들

놀이로 봐야 하느냐 과소비로 봐야하느냐

이건 포켓몬 카드 덕질하고 있는 아이인지라

당연히 놀이로 볼줄 알았는데 과소비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씀씀이 줄이라고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그럴때는 별말없더니 나름 본인도 과소비라고 여기긴했나봐요

좋지 않은 것이 나왔을 때 이제 그만사야지 하고 다짐만 했지

결국에는 또 기대하며 사게 된다고

구매충동을 조절 할 수 없는 것은 과소비가 맞다고 하네요^^

기존의 문해력 문제집들은 긴 지문과 더불어

문제푸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었다면

<아홉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기사거리로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조리있게 말하고 글로 쓸 수 있게 해줘서 특별한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질문을 보고 생각을 표현했던만큼

이제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일 한개의 기사로 대화하며 4대문해력 확인하는 시간 가지려구요

#초등문해력 #초등국어 #신문읽기 #아홉살에시작하는똑똑한초등신문4 #신효원 #책장속북스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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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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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하나를 보는데도 이렇게 호기심어린 눈으로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무덤들어가기 직전까지 계속 질문을 던질 것이라는 저자분의 말씀이 오래 기억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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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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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


600페이지 가까운 묵직한 벽돌무게에서도 느껴지듯

쉽게 쓰여진 책이 아니예요

라디오와 벽을 쌓고 산지 십수년이 넘은지라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몰랐지만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라디오 방송의 한 코너를 담당했던 이야기

그 중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을 추리고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은 새로운 집필로 추가했다고하니

저자분의 말처럼 씨앗이 큰 나무로 자란 숲길을 거니는 기분이

이 책에 대한 딱 맞는 설명이겠죠?

저자분이 시원하게 만들어놓은 나무그늘에

커피한잔 들고서 걷다가 벤치에 앉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을 140가지 질문에 대한 통찰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인지 알았는데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의 목차와 프롤로그를 보면

무덤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인간이라면

늘 가져야 할 태도라는 것 알게 되더라구요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

총 7가지 영역으로 나눠진 질문에 대한 통찰

'어떤 사물을 가지로 이렇게 질문을 하고

깊이있게 생각을 하며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해봤던가'

하나의 질문에 대한 2~3페이지의 글을 읽을 때마다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구나'

'진짜로 알고 있다는 것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바보, 멍청이, 백치 그냥 같은 사전적 의미만 가지고 있는지 알았는데

우리말, 한자 그리고 영어에서의 어원까지 찾아서 설명

그리고 바보와 붙여서 쓰는 천치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뜻 외에도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으로 쓰이기도 했다는 사실

공동체와 사회문제 그리고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을 향했던 천치라는 말을

소설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와 연결지어 설명해주고

2011년의 도서가 현세태를 어찌나 잘 꼬집어내고 있는지

책 한권을 통해서도 이렇게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제게는 아주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내가 읽었던 책을 머리에 떠올리며

'나는 단 한권이라도 이렇게 접근하며 읽었던 적이 있나'

내게는 요일이 징크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징크스 부분도 진지하게 읽었는데요

부정적인 상황과 불길한 징조를 뜻하는 이 단어도

저자는 아주 깊이있게 파고 들었더라구요

어원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외국의 어원이 발생한 시점부터

우리나라에서의 징크스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표현까지..

그냥 당연히 징크스라고 여겼던 부분을 "왜?"라는 질문을 통해

바로잡아가는 과정도 인상적이였어요

질문을 일절 하지 않고 산 사람에게

사물을 "왜"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당장은 어려운만큼

당장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냐는 부담은 내려놓고

저자가 던진 140개의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며

차곡차곡 최소한의 교양을 쌓는 시간

분야별 배경지식을 질문수업으로 익히는

필수지식백과 인문교양 도서로 추천합니다.

#질문수업 #인문교양 #지식지원군 #필수지식백과 #최소한의교양 #내인생의배경지식한권교양 #유선경 #앤의서재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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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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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시사 고사성어로 사람을 알고 세태를 논하다!


우리말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

그 한자로 이뤄진 고사성어는 긴 글을 단박에 인상에 남게 하기 좋은데요

특히 연말에 교수신문을 통해 발표되는 올해의 사자성어는

한해를 실랄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다른 공부는 제쳐두고서라도

해당 고사성어만큼은 꼭 제대로 익히는 편이였어요

작정하고 배우지 않으면 익히기 힘든 고사성어를

30여년간 동양고전에 힘쓴 저자가 상황과 함께 녹여내서 설명을 해주니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벽돌책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으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알고 세태를 논해야 하기에

제목에 지인논세라는 고사성어가 눈에 먼저 들어왔는데

총3부로 구성되어 있는 고사성어들이 모두 사람에 대한 것을 담고 있어서

그의 논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사람과 세태 그리고 언론의 민낯까지 낱낱이 파헤진

<시사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

고사성어 80개를 통해 현재를 뚫어보는 시선 한번 소개해볼게요

나라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인재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인데요

가장 먼저 1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바로 사람에 대한 내용이예요

그리고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간신에 대한 고사성어랍니다

(1부뿐만 아니라 2,3부에도 모두 간신에 대한 부분을 다룬 영역이 많았어요)

자신에게 돌아올 화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간사모략의 "가화우인"

이런 간신배들의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익히 알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런 역할의 사람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

저자는 동양고전 속 간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간신의 꾀임에 넘어가서 죽임을 당한 이를 이야기하는데요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왜 죽는지를 몰랐던 상황들

그리고 그런 간신들의 짓거리는 다른 사람도 아닌 윗선에서

TV를 통해 전국민에게 송출이 되고 있으니

얇팍한 말들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계속 공부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제대로 된 인문공부로 세테를 통찰하기 위한 학습

2부에서는 세태를 논하기 위한 다양한 고사성어가 등장하는데요

이 중에서도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되는 제갈량의 '삼공'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정치와 정책을 공개하면 공정해질 수 밖에 없고,

공개와 공정을 견지하면 공평해 질 수 밖에 없다"

오늘날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 기관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소양이 아닐 수 없는데요

제갈량과 관련된 고사성어가 많이 소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흡참마속

자그마한 권력이라도 얻으면 친인척을 곁에 두려하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그래서 무너지는 경우를 봐왔기

사사로운 정을 끊어내고 공정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

시대의 리더와 정책의 원칙에 대한 부분

리더의 자리가 아니더라도 알고 있어야 될 부분이고

매의 눈으로 감시해야할 사람들이 국민이기에

이 부분도 아주 인상깊게 읽었어요

80개의 고사성어를 통해 시대를 통찰하는 시선으로

날카롭게 비판하는 이 시대의 어른 논평

다소 다르게 오용되고 있었던 고사성어를

시대에 녹여낸 인문도서인만큼 전연령대 도서로 추천합니다

#고전읽기 #동양고전 #시사고사성어 #김영수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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