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 초급 2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 책모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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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새싹이 장관을 이루는듯

연초록의 표지에 세상 밝게 뛰어오는 사람들

지금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이죠?^^

아이들의 바르고 정확한 글씨 연습을 위한

동시필사 동요필사 워크북!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저학년까지

30편의 동시와 동요를 직접 쓰면서

바른글씨는 물론 읽기의 유창성도 같이 키우게 해주는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쓰고 2권이예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거미와 오리 동요

개인적으로 감성도 같이 키워줄수 있는

동요들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원래 동시는 동시만 수록되어 있는데..

이건 동요도 수록되어 있어서

동요 보이면 바로 유튜브 켜서 틀어서

노래 부르면서 쓰면 딱 좋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교과서 수록 동시와 동요니까..

몇학년 교과서 수록된 동시인지도..

살포시 언급을 해주었으면... 좋았을것 같단 생각....

우리반 여름이 김용택님의 동시를 읽고서

똑같이 필사한 뒤

우리반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급식실도 나름 그리고 교실 창문도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없어지고

교실에서만 생활을 하다보니.

요즘은 교실에서의 애틋함..

새들도 함께 이용하는 화장실까지 그려놔서.

아주 빵터지면서 봤답니다^^

바른 글쓰기 습관도 잡을 수 있지만..

아이가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매일 가질수 있어서 특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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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 초급 1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 책모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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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어도 지렁이 꿈틀대듯

알아볼 수 없는 악필인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들의 바르고 정확한 글쓰기 연습을 위한

하루한장 필사의 시간~^^

저학년부터 바른글씨를 위한 습관들이기에

안성맞춤인 동시 동요 필사타임 추천도서

바로 소개들어갈께요~~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교과서 작품 동시와 동요를

직접 따라 쓰고 그림도 그려보고..

나만의 동시도 지어보는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시리즈

오늘은 초급1~초급5까지 권당 가격이 만원도 안되는

8500원.. 아주 저렴하죠?^^

책자체도 큼지막하고.. 도톰한 재질이라

틀린 글자 지우고 그림도 마구마구 그렸다가 지우고~~~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좋은 놀이북이라고나 할까?^^

간만에 만난 동시 필사 도서

보고 있으면 아주 흐뭇합니다^^

(연산이나 독해 대신 이렇게 매일 동시동요 필사만 하고 싶......)

병아리가 금방이라도 톡톡 튀어나올것 같은

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초급1권이예요

총 1장에서 4장까지.. 각장마다 10개의 동시와 동요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왼편은 글자... 오른쪽은 필사할 자리가

줄까지 그어져 있어서.... 연필 한자루만 있으면~~

즐겁게 동시와 동요를 필사하면서 바른글씨 연습할 수 있어요




따라쓰면서 바르게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해 15개의 동시와 동요가 제공되구요

마지막 4장에서는 동시를 직접 창작할 수 있는 여백이 제공되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교과서속 동시와

재미있게 부르던 동요..

그리고 그외에도 유명한 동시들도 수록이 되어 있어서

소리내어 읽으면서 읽기의 유창성도 높이고

멋진 그림도 감상하면서 상상의 날개도 펼수 있구요..

무엇보다.. 밑줄 그어진 오른쪽 페이지에

똑같은 동시를 또박또박 필사하면서

지루함이 아닌 흥미와 재미있는 글쓰기가 가능해요


풀꽃시인 나태주님의 풀꽃이 가장 먼저 나왔는데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단 세줄 분량의 문장이 주는 속뜻을

아이는 잘 알고 있을까요?^^

예쁜 동시도 적고... 그림도 그리고...

초2 아들래미에게 최고의 대상...

공룡, 새 그리고 예쁜 꽃까지..

좋아하는 것들을 한가득 그리면서 그렇게 필사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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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 인생 항로를 잃어버린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마음 철학
김선호 지음 / 서사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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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항로를 잃어버린..

혹은 잃어버릴 위기에 놓인

엄마들을 위한 김선호 멘토님의

단단한 마음철학 메세지!

초등 고학년에 갓 중학교 입학한 아이..

그리고.. 딸들과는 사뭇다른 초등 저학년 아들래미까지...

거기에 나는 마흔이 넘은 사람..

뭐하나 안 맞는게 없을만큼..

제목부터 찰떡이여서 더 시선이 갔던 도서..

저자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김선호 작가님이실줄이야~~~~

요즘 초록초록한 표지의 책들에 홀딱 반해서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밤마실 만보걷기 하고 와서.

힐링 최상껏 끌어올린 상태로.. 차분학 읽었답니다.

초반부에는 마음을 들킨듯..

솔직하게 민낯을 드러낸듯해서 읽기가 싫었었는데요.

마치 찰떡같이 점괘를 읽는 점집에 들어온것처럼..

빠져들어서 완북까지 가게 되었네요^^;;

책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검은바탕에

초록의 잎사귀들이 얼기설기 빈틈없이

가득차 있는 모습에..

마치 고민거리 한가득한 상태의 머릿속마냥..

숨이 갑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 읽고 나면... 속지도 참 찰떡이구나 싶은것이....

한장한장 노랗게 밑줄그어진것도 특히 시선가고..

내용자체가 진짜.. 마흔 엄마들 마음 제대로 투시한듯^^

위로의 시간이 될줄 알고 폈는데......

초반에는 진짜 마음이 무거워져서..

날렸던 우울감이 오려고해서.. 이걸 어떻게 읽어야되나 했는데..

뒤로 넘어갈수록 다시금 용기 얻는 말씀도 많아서 수월했어요.

마흔이라는 나이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즈음이고..

육아를 시작한지 10여년의 시간이 흐른뒤라..

엄마의 인내심, 체력등이 바닥날 시기라고..

그 시기에 지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씀해주셨답니다.

꼭 필요한 존재인것 같아서

직장도 접고 아이에게 올인했지만..

그런 수고로움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때..

말한마디가 주는 힘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런 말을 듣지 못했을때

아이가 달라진게 아니고..

남편이 달라진게 아니고..

변한건 오로지 나자신...

그것의 인정에서부터.. 나자신의 인지.

내면을 살피기 이전에.. 인지부터 시작해야된다고..

우울증상 테스트를 보니..

"잠을 자도 자꾸 졸리다" 이 항목 제외하고는

늘 머릿속을 맴도는 것들이더라구요

일단은 뭘 하려고 하기 이전에..

그런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있기...

저 같은 경우에는 그대로 있으니까 순간순간

우울이 몰려와서 자꾸 멍때리게 되는지라..

결국은 밤에 나가서 1시간 반씩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거든요

저자분이 이야기해주신 기본을 전환시키는 방법으로

생활속 작은 조각들에 변화 주기가 있었어요..

저처럼 이렇게 굳이 1시간 반 거창하게 시간을 내는 거 말고

아침에 일어나 시원한 물한잔 마시기..

평소 다니지 않은 길로 걸어보기..

제가 제일 공감갔던 것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딱 한번 혼자 웃기..

이거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요즘 진짜 웃을일 없는데... 이유없이 딱 한번...

그 짧은 웃음으로 인해서 진짜 기분이 좋아지고

그 밝음이 잠깐이 아니라... 어느정도 이어지는걸 ^^

복이 오니까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복이 오는거라는 옛말처럼..

그렇게 변화 바람이 조금씩 불더라구요

그 우울감이 조금은 느슨해지면...

그때 이제 마흔의 홀로서기가 시작되는데요..

엄마, 아내, 며느리 라는

다른 사람에 의해 불리는 이름이 아닌

내가 나에게 불러줄 이름

그 이름을 찾기 위한 외로움의 시간이 시작되는

마흔이라는 나이...

조용히 사색하며 걷는 시간을 통해서

숨이 턱턱 막히는 마흔의 나이에

작은 호흡을 불어넣어주기....

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

그러고보면 진짜 딱 마흔즈음에 마음이 흔들렸었네요..

4년간 어두운 터널을 건너면서

느꼈던 그 감정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였음을 알았다면

그렇게 스스로를 옭아매진 않았을텐데.........

마흔의 즈음에 와 있는 학부모가 있다면....

우울의 적은.. 일상의 작은 변화라는 조언을 가슴에 새기면서

흔들림 없는 굳건한 마흔, 쉰을 향해

"마음이 흔들려서, 마흔인 걸 알았다" 읽으면서

발을 내딛어보길....

저같은 시간낭비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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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이지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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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영어교과서를 만든 교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5단계 로드맵!

영어교과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도서인데다가

이은경쌤과 혼공쌤 강력추천이라니..

안 읽어볼 수가 없겠죠?

다른 과목의 경우 교과서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는데..

유독 영어에 대해서만큼은.

교과서로 하는 학습을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아마 그 이유는... 교과서는 쉬우니까......

이런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는 이유가 가장 크겠죠?

초5지만 아직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은 아이...

4학년 겨울방학때 원서읽기나 다른 문제집을 통한 학습보다도

교과서를 통한 학습이 먼저다 라는 생각을 한 뒤..

아이의 교과서 출판사를 확인하고..

교과서가 아닌... 자습서를 구매..

그렇게 5학년 1,2학기는 자습서로 교과학습 예습하고 있는데요.

이게 타 과목과 다르게...

영어교과서의 경우.. 혼자서 하는게 아닌..

pair work, group work가 대부분이였던지라.

가정에서 어떻게 학습시켜야되는지..

단원 구별도 상당히 애매해서 사놓고도

그저 읽기와 영단어 암기로만 활용할 뿐

100% 활용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영어 교과서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다고 해서...

둘째아이 졸업을 1년 6개월 남짓 남겨둔 시점에..

차근차근 정독했어요



저는 초5 고학년 학부모이기도 하지만..

현재 초2 학부모이기도 해서..

앞 부분부터 차근차근 정독했는데요..

우리나라 공교육에서는 선행우려로 입학과 동시에

영어교육이 시작되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초3이 되어서 영어를 교과서에서

만나기전에 충분한 노출이 있지 않아야 되겠나 싶어서

그 노출에 대해 읽어봤어요..

초등 저학년때 가장 중요시 되어야하는 것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4대 영역중에서 단연.. 듣기

충분한 듣기가 있어서... 아웃풋이 가능하다고..

따라서 초등 입학전부터.. 충분히 노출을 시켜줘야되는데..

요즘은 유튜브라든지 영상매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노출시켜주기가 쉽다고...

교과서를 통해 접하게 되는 것 외에도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시간, 수, 날씨, 요일, 계절 외에도

단위나 외래어와 같은 파생어들도

QR코드를 통해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초등학교에서도 반드시 문법은 다뤄줘야된다고..

5~6학년 교과서의 짧은 문장 분석을 통해서도

충분히 문법을 익힐 수 있는데..

학원을 가다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을 놓치고

어려운 것을 머릿속에 집어넣느라..

가장 중요한 것들이 새고 있는 것을 모른다고..

가만히 보면.. 차고 넘치는게 정보만 그런게 아니고..

아이들 학습도 이런식으로 가장 충실해야될 기본적인 학습은

쉽다고 점검도 없이 넘어가고..

교과서는 쉽다고 그 윗단계 1~2년을 앞서서 학습하는 상황

정말 현세태를 아주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현재 어디에 중점을 둬야되는지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완북하면 버리게 되는 영어문제집을

어떻게 활용해야되는지에 대한 부분도 다뤄주셔서

지금 풀고 있는 리딩교재부터는 버리지 말고..

아이만의 영어노트로 탄생시켜보려구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같이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 스스로 노트정리하는법도

중학교 입학하기전까지 충분히 익히며 발전할것 같아요.


초등학교도 초등학교지만..

결국은 중고등 과정을 거쳐서 최종목적지가

수능영어임을 생각해본다면....

밑바탕으로 그걸 깔고서 읽었더니.

전체적인 그림도 그려지면서 특히 도움을 많이 받았구요.

책의 말미에 나온..

"옆집아이만 보지말고. 옆집 부모를 봐라.."

라는 부분은 진짜 사람 뜨끔하게 만들더라구요 ㅠㅠ

지금도 교과서의 중요성은 모른채

잘못된 학습으로 인한 영어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를 뒀다면..

일단은 부모부터.. 이 책을 통해서

자녀의 영어 로드맵부터 그려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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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 실력 초등 수학 2-2 (2023년용) - 실력을 키우는 문제 중심 유형서 큐브수학 (2023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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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형의 수학문제들을 익히고 확인하고 강화시켜주는

3단계 입체적 문제유형 학습지

큐브수학 실력 2-2

초2 아들래미의 경우 느린 아이여서..

큐브실력 이전에 개념으로 기초적인것부터 학습한답니다.

유형문제집은 아직 풀 수준이 아니지만..

단계별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유형문제집을 한권 푼다면..

요렇게~~3단계 학습으로 수준을 살짝살짝 올려서

진도나가는 큐브수학 실력이 좋더라구요.


개념완성하기 / 실력다지기 / 서술형 해결하기 / 단원평가

기본서에는 이렇게 한단원이 4단계로 진도 나가게 해주었구요..

각 단계별 주요문제들은 책속의 부록으로 제공되는

매칭북을 통해서 그날 배운 것들은 바로바로 복습하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 내것화 시키고 있어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기 이전에..

개념부터 확실하게 잡고 넘어갈수 있게

개념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는 것도 장점중의 장점^^

그래도 유형문제집의 핵심은... 서술형 문제의 접근인데요..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서술형 문제들은 유독 약해요..

풀이 과정을 3단계로 분리해서 학습하는 방식에..

차근차근 지문 하나하나 분석해가면서

서술형 문제를 푸는 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개념완성하기 / 실력다지기 / 서술형 해결하기 / 단원평가

이 모든 과정들이 개념서를 통해 학습한뒤..

매칭북을 통한 복습이 바로 이어지니까

반복학습을 통해 온전히 내것화 할수 있어서...

잘 틀리는 부분을 꼼꼼히 학습할 수 있어요.

매칭북은 일명 쌍둥이북이라고 우리는 부른답니다^^

동아출판만의 시그니처

무료영상.. 무료스마트러닝이

바로 이... 서술형문제의 풀이로 제공된답니다.

특히나 문제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인지라..

어디까지 끊어서 읽고 정리를 해야되는지를

선생님과 함께 연습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문제를 꼼꼼히 읽지 않는 아이인지라..

그림이 나타내는 수를 적으라는 문제를..

첫문제는 잘 풀었지만.. 두번째 문제 풀때....

7000이라는 수대신 칠천이라고 써서 틀리고

금액 적는 부분은 단위 '원'을 적지 않아서 세모처리..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서는 이런 단위 적는 부분도

감점으로 작용하니까.. 처음 배울때부터...

문제를 꼼꼼히 읽고 푸는 습관 들이고 있어요

기본개념부터 다양한 유형의 문제까지

한권으로 공부할 수 있는 유형문제집 큐브수학실력!

서술형 문제에 약한 아이도

무료영상의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서술형 문제의 접근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진도북 + 매칭북으로 배웠던 문제들

반복학습으로 내것화 할 수 있으니까

저학년부터 초등수학문제집은 큐브수학으로

엄마표수학 홈스쿨링 교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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