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 모든 걸작에는 다 계획이 있다
카미유 주노 지음, 이세진 옮김 / 윌북아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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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을 감상하는데는 별다른 비법이 없어요

그저 내 마음가는대로 즐기면 되는 것!

하지만 저자는 몇가지 관점을 익혀두면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을 제대로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다고 조언해주는데요

100명의 화가로 보는 800년 미술사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예술가와 작품들을 단계적으로 풀어가는 저자의 맛깔스러운

작가와 작품의 해독의 길 지금 바로 떠나볼게요

이야기의 시작은 마치 미술관으로 발을 들인 것처럼

생생한 사진에서 시작되는데요

내가 책을 펼친 게 아니라 미술관에 와서

작품 앞에 서서 있다는 느낌으로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아주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작가와 작품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비로운 것들~

미술관의 구조라든가 관람가들에게는 제공되지 않는

미술관의 뒷 이야기들~~

그런 것들이 페이지를 하나하나 차지하고서

읽는 이가 정말이지 도슨트가 된 듯 집중하게 만들어줬는데요

작품을 감상할때 필요한 미술개념부터 시작해서 전문용어

시대별 작품들의 특징을 공부할 수 있었구요

우리가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작품들의 뒷편에 대한

비밀스러운 부분..캔버스, 목판, 동판 보편적인 지지체와

지지체외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새로운 부분들도 알게 되었어요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산책 작품이예요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에서는 어떻게 감상하는지

그 포인트를 여러 관점에서 잡아주는데요

작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작품을 이루고 있는 인물과 배경

사용된 색을 통해서 바람과 빛에 대한 감각적인 표현까지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요

모든 작품이 아닌 내가 궁금했던 작품

혹은 몇몇의 작품이라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려미술책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 북>

미술작품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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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달콤한 기분 다산어린이문학
김혜정 지음, 무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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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어도 내가 꿈꿨던 것을 할 수 있다면

매일의 순간이 달콤 그자체일 것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동갑내기 예서와 친구들이 주인공이예요

같은 학년들의 이야기라서 아이는 더 공감대 형성하며 읽을 수 있었답니다.

자신들이 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난관을 하나둘 극복하는 과정을 보면서

초등 5학년 아이는 그 순간이 에그타르트 맛과 향처럼

달콤했을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그것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힘들어 보일지라도 정작 당사자에게는

그 길이 꽃길이라는 거~~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정 님의 따끈따끈한 성장동화 신작

<내일은 달콤한 기분>은 네 소녀들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초등 5학년 예서, 다솜, 지우, 태리는 단짝 친구들이예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우연히 들른 에그타르트 가게에서

살살 녹는 에그타르트를 맛보고서는 영혼을 빼앗겨버린답니다^^

집에서 직접 솜씨를 발휘해보지만

달걀 비린내만 진동하고 생각처럼 좋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죠

다시 가게에 들러서 마카오에 가면 더 맛있는 것을

맛볼 수 있다는 이야기에 넷은 동시에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게 된답니다

여행경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꼼꼼하게 움직이는지

정말 자신들이 원해서 하는 일은 역시 이렇게

철저한 계산하에 움직이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카오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돈은 70만원

초등학생이 돈을 모으기는 쉽지 않으니

용돈을 아끼고, 집안일을 거들고, 주변에 일손이 필요한 곳에

일을 도와가면서 그렇게 한푼 두푼 마카오행 경비를 준비한답니다.

그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데요

차근차근 준비해가던 와중에

아이들의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

아이들은 투정을 피우거나 우는 대신

자신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를

부모님께 직접 보여주기로 결정해요

마카오여행이 왜 필요한지

자신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누구보다 자신감있게

프리젠테이션을 해냈답니다.

이제 부모님 반대도 없으니 열심히 돈을 모으는 일만 남았는데요

과연 네 소녀들은 마카오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달콤한 에그타르트를 맛보게 될까요? ^^

설령 비행기에 몸을 싣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행복했고 성장했으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상황과는 많이 다를거고

이제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도 결코 망설임이 없을거예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모르고

꿈이 없는 아이가 많은 시점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는 것이 가지는 의미

그 짜릿함을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

또 그런 것을 발견할 수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성장하는 시간

그 가치를 알게 해주는 따스한 성장동화

초등자녀들에게 추천 꾸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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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챌린지 100 - 나를 바꿔줄 100번의 기회
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푸른숲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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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저자의 인생을 러닝이 바꾸었던

나의 인생도 바꾸어줄 러닝 챌린지 100

마인드셋을 해 줄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아직 모른다면 걷기 혹은 러닝으로

나를 리셋하는 여정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

러닝 붐이 극을 달하고 있는 요즘

다이어트든 정신건강이든 요즘 슬슬 러닝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요

저 역시 만보걷기를 햇수로 6년, 1580일을 앞두고 있지만

러닝은 여전히 벽과 같은 존재였어요

1분도 뛰는 것도 숨이 차서 뭐가 문제인가 싶었었는데

저자의 러닝 챌린지 100일을 읽고

도움을 받아서 그 방향을 새롭게 잡고

막 1일차 미션 성공후 뿌듯한 기록을 남깁니다^^

거리나 속도를 쌓는 러닝 전문가가 아닌

횟수를 쌓아서 100일 챌린지를 성공해

삶의 리듬과 지속의 힘을 이어가라는 조언

그래서 <러닝 챌린지 100>에는

10일의 습관화, 기초체력다지기, 꾸준함, 도전

각각의 목표에 따라 꾸준히 습관화하는 작가의 조언이

하루하루 매 페이지에 담겨져 있답니다

본격적인 러닝 전 몸 풀기,

또한 만보걷기처럼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주3~4회로 횟수를 조정하고

걷기5분 + 슬로 러닝(3분) 과정을 30분정도로

가벼운 러닝부터 시작하기

매일 하는 기록의 경우 달리기 전 체크포인트로

수면, 체력, 기분까지 기록할 수 있게끔

아주 꼼꼼한 항목들로 채워져 있는데요

이제 시작인지라 오늘의 목표나 러닝 페이스는 생략하고

일기 형식으로 달리며 좋았던 점, 오늘의 생각등을

기록하면서 1일차 미션 클리어했어요

매일 하루 한장씩 주어지는 저자의 조언들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일단 하자.. 그냥하자

그런 마인드로 시작했었는데

목표, 동기를 확실히 하고 움직이라는 조언

그 몇줄의 다짐이 힘들 때도 옷을 갈아입고, 신발을 신게 해서

자신을 밖으로 나가게 만들거라고~^^

기록도 기록이지만 매일 반페이지 분량의 저자의 조언이

은근 힘을 나게 해주더라구요^^

러닝은 이제 1일차 초보인지라 짝수 페이지에 나와 있는

으쌰으쌰 조언들을 먼저 읽어보면서

만보걷기와는 많이 다른 러닝의 팁들을 적용시키기~

밤마실 걷기도 그렇게 많이 했는데

도톰한 옷이 아닌 얇은 옷 껴입는게 더 좋다는 것도

이번에 책을 통해 알게 된거 있죠^^

시작은 다들 그렇나봐요

손하나 꼼짝하기 싫고 불안이 쌓이는 그런 상황

저자 역시 그런 상황에서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했다가

어느새 13년이라는 기록으로 삶의 변화를 주었다고..

저 역시 만보걷기가 6년차 접어드니

슬슬 러닝도 해봐??? 이제 걷기는 운동이 되지 않아서

러닝을 추가했는데 5분, 10분

혹은 몇km를 뛰어도 멀쩡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러닝을 잘하는 법이 무엇일까~~ 하면서 편 책이

바로 러닝챌린지 100이였거든요

저자는 도입부에 이렇게 이야기해요

"달리기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달리기를 삶에 들이는 법을 나누고 싶다"

저의 목표도 바뀌었어요 잘하는 법이 아닌

만보걷기가 6년차에 접어들었듯

러닝 역시 그렇게 삶으로 와서 1년, 2년~~~ 6년

꾸준히 습관처럼 하게 되는 것..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으로.. 멋지지요?^^

삶의 변화를 주고 싶은 이에게 저자가 손을 내미는 100번의 기회

러닝 붐이 일어났을 때 살포시 그 손잡고 짧은 시간이라도

도전해보는거 어떠세요? ^^

저는 오늘부터 1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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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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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녔던 순자의 2500년 전 지혜의 기록

손자병법이 국내 최초 컬러 명화 수록 완역본으로 출간되었어요.

전쟁을 지휘하는 전략가였지만 전쟁을 이기는 전략 이전에

전쟁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 이야기

피할 수 없이 치러야 하는 전쟁이라면 반드시 이겨놓고 싸워야 된다고..

불패의 전략을 하나하나 언급하고 있어서 그 부분이 참 신기했는데요

손자병법의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어 있는게 아니라

리더십, 협상, 경영 그리고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니

경쟁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 익혀보고 싶더라구요

현대지성 클래식 69번째 도서로 출간되어서 가격도 너무 착한 13000원

13편의 손자병법을 역사속 사례들로 풀어주니

2500년전 고전도 어렵지 않게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전쟁에서의 승리법에 대한 기술이 주를 이룰 줄 알았는데

이야기가 시작되자마자 등장하는..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라는 부분인데요

전략적으로 철저히 계산해서 움직이는 민첩성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그 부분이 궁금했는데

전쟁은 수많은 사람의 생사와 더불어 국가의 존패가 달린 문제라고..

이기든 지든 일단 전쟁을 하게 되면

어느쪽이든 피해를 입지 않을 수가 없는 구조라는 것에 촛점을 뒀어요

전쟁의 정당성은 명분이 아니라 민심.. 백성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유방과 항우의 사례를 들어서 백성의 민심을 얻은 자와 얻지 못한 자의 결말이 어찌되는지

그냥 손자병법의 원문이나 해석만 나왔다면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그것이 적용된

다양한 과거 사례들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 고개 끄덕이게 된답니다.

병서임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전쟁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독특한 손자병법

즉 백번 싸워서 백번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거죠

아군의 피해는 물론 적군의 피해도 최소화하면서

국민의 안정을 꾀하는 책략..

전쟁은 지든 이기든 국가와 개인의 재화는 물론 생명도 앗아가고

훗날 적국의 원한은 또다른 갈등의 씨앗으로 자라난다고

용병의 최고 전략은 전쟁을 하지 않고 모략으로 굴복시키는 것이기에

책략을 어떻게 쓰느냐가 관건이였는데요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정나라 침공을 막아낸 상인의 계책이

정말이지 뒷통수를 탁 치게 만들만큼 인상적이였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상인의 계책..

우연히 진나라 군대를 만나 전쟁을 막은 이야기처럼

손자는 먼저 아는 것이 힘이다 라고 정의내릴 정도로

전쟁 전에 적의 사정을 미리 파악하는 정보전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요

지략과 계책으로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공격하고

통찰력으로 적과 아군의 상태를 파악해서 승패를 예측한 후 움직이기

제나라의 명장 전단이 유언비어로 적장을 갈아치워 연나라 군대를 몰아 낸

백전불태의 정신! 책에서 말하는 주된 이야기가 바로 이 부분이였는데요

앞서서 이야기했듯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개개인들이 예전보다 더한 전쟁 즉 다양한 경쟁구도 속에 놓여있 기에

현대사회에 맞게 바꾸어서 적용할 수 있는 것들

비즈니스 전략과 인간관계 전략으로 계산해서 읽어낼 수 있더라구요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기존의 생각들을 완전히 뒤집는 이론을 스토리텔링 형태로 풀어낸

2500년 전의 전략서! 현대지성 클래식! 손자병법!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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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스프링)
서경석 지음, 방정혁 그림, 김재원 감수 / 알라딘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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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만점 최초 방송인으로 유명한 서경석!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핵심 내용을 한줄 코드로 정리해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도 소장중인데

초등한국사에 도움되는 일력 출간소식에

초등5학년 아이 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아니 쟁일 수가 없는 템이죠^^

교과서 핵심 어휘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사건과 인물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콕콕암기, 어휘쑥쑥, 한능검퀴즈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특유의 꼼꼼함으로 하루 한장 매일 공부하게 해주니

언제 어디서나 온가족 잘 보이는 공간에 세워두고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해주는 만년일력

요거요거 초등학생 뿐 아니라 온가족 한국사 학습서로 추천 꾸욱이예요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교과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1월 선사시대와 삼국의 성립 / 4월 통일신라와 발해 / 9월 조선후기 등등

월별로 시대를 배치해놓아서 차례차례 학습하기 쉽게 해줘요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를 충분히 사전학습할 수 있도록

인물, 사건 들을 풀어내고 거기에 시험대비 암기할 부분은

간단하게 외우는 비법도 공유해주니까~

이 부분이 특히나 만족스러웠답니다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어휘를

그날 배울 역사 공부로 지정하고

정확히 어떤 뜻을 나타내는 것인지

생생한 사진이나 재미있는 그림으로

교과서 역사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

초등 5학년 사회교과에서 한국사를 배우기전

미리 조금씩 읽어두면 수업시간 자신감 뿜뿜하겠더라구요

외세의 침략이 특히나 많았던 고려시대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손에 피를 묻히지도 않고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얻어낸 쾌거~

서희의 외교담판이 5월 14일 학습내용이예요

일력이긴하지만 날짜상관없이

시대별로 보거나 혹은 역사적 사건, 인물로

궁금한 것 위주로 바로바로 공부하는 것도 유익한데요

매일 학습의 마지막은 한국사능력검정 퀴즈이니만큼

내가 배운 것들이 실제 시험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뭐가 중요한 내용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역사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알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배우는게 중요한만큼

머릿속에 콕콕 넣을 수 있는 팁이 제공되는

초등한국사일력 온가족 한국사 완전정복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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