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이 마토스 - 암과 함께한 어느 철학자의 치유 일기
백승영 지음 / 책세상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담대하게 보여주는 책. 니체와 암이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두 존재를 몸에 품고 한껏 앓은 후 토해내는 백승영 선생님의 사자후. 선생님, 모쪼록 이제는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강의 들려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지음 / 마음산책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글이 당신의 마음에 가 닿을 수 있을까? 글쓰는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글쟁이들의 이러한 고민에 대해 그럴 수 있다, 그러하다, 라고 말을 건내는 남자. 이 남자의 글은 자꾸만 나를 움직이고, 글쓰고 싶어 어찌할 수 없게끔 만든다. 결국, 또다시 펜을 들게 만드는 그런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두 개의 초록 문학과지성 시인선 467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국과 모국어에 대한 그리움을 맑고 투명한 시들에 담아온 마종기 시인˝이라는 소개처럼 그의 시에서는 맑고 영롱한 기운이 흐른다. 타국에서 지내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던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리움이 되고, 한글이라는 언어가 사랑스럽다는 것을 그의 시를 통해 다시 발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강의, 라는 말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았다. 다행히 팟캐스트에서 들어보니 강의가 마지막일 뿐 책은 앞으로도 계속 쓰실 계획이라고 ^^ 다행이다. 그리고 축복이다. 우리가 이런 스승과 동시대를 살아가며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이오덕.권정생 지음 / 양철북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두 분의 손때묻은 편지를 통해 위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오덕 선생님 그리고 권정생 선생님. 두 분의 스승에게 배울 수 있어서, 두 분을 스승으로 모실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금도 여전히 두 분과 함께라 행복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