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인문학은 바람결에 날아든 민들레 씨앗처럼 내 마음에 뿌리내려 자라는 식물이다. 제 마음에 인문학이라는 씨앗을 뿌려주신 얼 쇼리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가고 싶어요 ^0^
2명 신청합니다!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괴로움, 철학 대 철학까지 강쌤 책이란 책은 거의 다 소장하고 있고 아트앤스터디에서 강의까지 듣고 있는 열혈팬이에요^^ 이번에 나온 감정수업도 한챕터읽고 문학작품 찾아보며 읽다보니 진도가 늦지만 오히려 줄어드는게 안타까워 아껴 읽고 있습니다. 직접 강쌤과 만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명신청합니다^^ 문학과 철학 사이에 다리를 놔주신 강쌤 직접 만나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