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인문학은 바람결에 날아든 민들레 씨앗처럼 내 마음에 뿌리내려 자라는 식물이다. 제 마음에 인문학이라는 씨앗을 뿌려주신 얼 쇼리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가고 싶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