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의 말들 - 이 땅 위의 모든 읽기에 관하여 문장 시리즈
박총 지음 / 유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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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에 오타가 있습니다. ˝중국 남송의 시인 이청조는 내가 아는 한 독서의 향략을 최대치로 누린 사람이다.˝ 향략이 아니라 향락이 아닐까요 ^^; 오타 빼고 잘 읽고 있습니다~ 유유도 박총님도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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