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지음 / 문학세계사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앙다문 피조개 같은/ 한번 허락하면 꽉꽉 깨물고 놓지 않는/ 암여우 거시기 같은 여자// 속 좁은, 여자/ 질 좋은, 여자가/ 좋다. --> 이딴걸 시라고 쓰는 작자나(심지어 교사세요?), 그런 시가 담긴 책을 홍보하는 출판사도 역겹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