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정성 - 양자물리학 혁명의 연대기
데이비드 린들리 지음, 박배식 옮김 / 시스테마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는 공자의 말씀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람이 여기 있다. 양자 물리학의 태동부터 정착하기까지, 과학계의 골리앗들을 이기고 당당히 우뚝 선 사람들의 즐거운 발걸음이 과학책이 아닌 한 편의 소설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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