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연구 방법으로서의 면담
Irving Seidman 지음, 박혜준, 이승연 옮김 / 학지사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질적 연구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지 3년차이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여전히 휘청이고 흔들리는 저에게 이 책은 연구참여자와 어떻게 만나야 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는지를 소곤소곤 나지막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질적 연구를 제대로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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